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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저산

서산 가야산(개심사 왕벚꽃을 찾아서...)

by 松下 2018. 6. 18.

2018년 6월 17일 충남 서산 가야산 산행......

산행코스 : 옥병계-원효암터-원효봉-가야산-석문봉-일락산-보원사지갈림길-개심사-주차장....

산행시간 : 09시 20분-16시 20분(7시간)....  * 뚜벅이산악회 회원들과......

 

 

가야산 정상에서 회원님들과 줄거운시간.....

 

 

 

 

 

9시가 조금 넘어 도착한 옥병계...

마을입구에서 원효봉으로 들어서는 초입 이다....

 

 

 

 

내포문화숲길을 따라서 계너미로 올라선다.....

 

 

 

 

마을 뒤로 나있는 길을 따라 잠깐 올라서는 길이다.....

 

 

 

 

고개마루 계너미재에 올라서서 잠시 쉬어 간다.....

 

 

 

 

계너미재에서 부터 이어지는 소나무 숲길이 이어지고 산행대장님은 산딸나무를 설명한다.....

 

 

 

 

원효암터앞 조망터에서 지나온 능선을 바라 본다.....

 

 

 

 

원효암터......

 

 

 

 

거대한 절벽아래 원효암터.....

회원들과 잠시 쉬며 슬러쉬된 막걸리 한잔씩을 하며 줄거운 시간을.....

 

 

 

 

회원들과 줄거운 시간,......

 

 

 

 

원효암터 은술샘......

 

 

 

 

바위틈에서 흘러 나오는 은술샘 약수.....

 

 

 

 

원효암터앞 아름다운 수선화......

 

 

 

 

원효암터 위에 원효굴.....

이곳에서 원효대사가 해골물을 마셨다는곳 이다.....

 

 

 

원효봉 정상에서 김영복 부회장님.....

 

 

 

원효봉 정상.....

 

 

 

 

노산객과 김희주님.....

 

 

 

 

원효봉에서 가야산을 배경으로 회원님들.....

 

 

 

 

원효봉 바로 아래 멋진 바위 전망대.....

 

 

 

 

바위 전망대에서 회원님들......

 

 

 

 

가야산 전망대가 있는곳.....

 

 

 

 

바위를 넘어서며 송신탑이 있는 가야산을 바라보며.....

 

 

 

가야산 정상 송신탑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내려다 본다.....

 

 

 

 

 

원효봉 바로 아래 조망터에서 기냥님.....

 

 

 

 

가야산을 배경으로 총무 세은님.....

 

 

 

 

바위 조망터에 올라서서 내려다 보는 총무님과 산행대장님....

 

 

 

 

조망바위에서 가야산을 배경으로 동호인님.....

 

 

 

 

가야산을 배경으로 종기총무님.....

 

 

 

 

멋진 소나무를 배경으로 김희주님.....

 

 

 

 

노산객님.....

 

 

 

 

다시 가야산을 건너다 본다.....

 

 

가야산 임도를 이제는 바로 아래 두고 내려선다.....



 

가야산과 석문봉을 조망하며.....

 

 

임도에 내려서서 원효봉쪽을 올려다 본다......

 

 

 

 

석문봉과 옥양봉을 조망하며......

 

 

 

 

아름다운 원효봉을 올려다 본다.....

 

 

 

 

원효봉과 가야봉으로 이어지는 고개마루 임도를 지나며.....

 

 

 

 

임도에 있는 제단.....

 

 

 

 

임도에서 산길을 따라 오르다 다시 임도로 나오는곳......

 

 

 

 

임도를 오르며 내려다 보는 상가리 저수지.....

 

 

 

 

가야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올려다 본다.....

 

 

 

 

원효봉에서 이어지는 능선길 바위 조망터에서 원효봉을.....

 

 

 

 

꽃이핀 산딸나무.....

 

 

 

 

오디를 따먹는 회원님들.....

 

 

 

 

가야산 송신탑앞....

 

 

 

 

길을 막고선 가야산 송신소......

길은 송신소옆 울타리 옆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 건너편 정상으로 간다......

 

 

 

 

가야산 정상에서 회원님들 인증샷......

 

 

 

 

가야산 정상에서 석문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을 따라 걸으며.....

 

 

 

 

뒤돌아 보는 가야산 송신탑......

 

 

 

 

상가리에서 올라서는 삼거리......

 

 

 

 

상가리저수지와 건너편 서원산.....

 

 

 

 

석문봉으로 가는길 멋진 암릉길.....

소나무가 있는 중턱에서 점심을 먹으려다 터가 좁아 조금더 걸으며......

바위봉을 지나 숲길에서 우린 점심을 맛있게 나누어 먹고 시원한 막걸리도 한잔을....

줄거운 점심시간 이였다.....

 

 

 

 

멀리 아침에 시작했던 옥병제가 능선을 가로질러 있다.....

 

 

 

 

이제는 저만치에 있는 가야산 송신탑과 원효봉......

 

 

 

 

뾰쪽 솟은 바위탑에 올라서있는 회원님......\

 

 

지나온 아름다운 소나무 숲길......

 

 

 

 

가야할 일락산과 능선을 바라보며......

 

 

 

 

전망바위에서 해미읍을 바라보며,,.....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바위?

 

 

 

 

이제 바로앞 저만치 석문봉이 다가온다......

 

 

 

 

다시 또다른 바위 전망대......

 

 

 

 

석문봉앞 삼거리......

 

 

 

 

석문봉으로 가는길 아름다운 소나무앞에서 조우영부부님.....

 

 

 

 

바위구간 오름길......

 

 

 

 

조망터에서 상가리저수지와 옥병계저수지......

 

 

 

 

가야산과과 원효봉 멀리 왔다.....

 

 

 

 

조망을 줄기는 총무님과 산행대장님.....

 

 

 

 

산꾼 누리 김태경님......

 

 

 

멋진 바위 위에서 회원님들.....

 

 

 

 

모두들 줄거운 시간을.....

 

 

 

 

 

동호인님....

 

 

 

 

이제 바로앞에 석문봉 돌탑이 보인다.....

 

 

 

 

아름답게 싸리꽃이 피어있고 싸리꽃 넘어로 지나온 가야산과 원효봉이 겹친다.....

 

 

 

 

멋진 가야산 오름길 소나무 아래를 지나며.....

 

 

 

 

돌양지꽃도 아름답다.....

 

 

 

 

저멀리 옥양봉을 건너다 보며.....

 

 

 

 

석문봉 사자바위 앞에서 산행대장님.....

 

 

 

 

사자바위.....

 

 

 

 

사자바위에서 바라본 가야산.....

 

 

 

 

석문봉 정상......

 

 

 

 

정상석.....

 

 

 

 

석문봉 정상의 돌탑.....

 

 

 

 

석문봉을 내려서며.....

 

 

 

 

멋진 소나무 쉼터......

 

 

 

 

일락산 가는길 쉼터......

 

 

 

 

정자가 있는 쉼터......

 

 

 

 

일락산 임도를 만나며.......

 

 

 

 

 

임도 솟대 앞에서 산행대장님.....

 

 

 

 

솟대와 장독대.....

 

 

 

 

중턱에 걸터 앉은 일락사를 내려다 본다......

 

 

 

 

해미읍을 내려다 보며......

 

 

 

 

석문산을 올려다 보며......

 

 

 

 

옥약봉 능선......

 

 

 

 

일락산 정상 쉼터 정자.....

 

 

 

 

정자에서 쉬는 동호인님.....

 

 

 

총무님.....


 

 

소나무 숲길을 따라 걷다 도착한 개심사 갈림길......

 

 

 

 

갈림길에 있는 쉼터 정자.....

 

 

 

 

편안한 소나무길......

 

 

 

 

소나무 숲길을 따라 내려서는 개심사 가는길......

 

 

 

 

개심사 해우소를 지나며.....

 

 

 

 

개심사 범종각.....

 

 

 

 

심검당으로 들어서는길......

 

 

 

 

개심사 안양루.....

 

 

 

 

종무소앞 심검당 마당으로 들어서며.....

 

 

 

 

개심사 대웅보전......

 

 

 

 

 

심검당앞 오층석탑.......

 

 

 

 

작약꽃핀 심검당은 참 멋진곳 이였다......

 

 

 

 

안양루안 개심사 현판.....

 

 

 

 

삼세여래일체동 이라는 주련과 대웅보전......

 

 

 

 

시원한 마루와 안양루 낮잠 이라도 한숨 자고 싶다......

 

 

 

 

개심사 샘은 이제 모토로 물을 뽑아 올린다......

 

 

 

 

명부전으로 가는길......

 

 

 

 

기둥이 참 아름답다......

 

 

 

 

명부전.....

명부전앞 옥매화가 지금도 눈에 선하게 비춰 온다....

봄날 사월 초팔일 경우를 앞뒤로 해서 피는 왕벗꽃들 그때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왕벗꽃 가지가 출렁이는 명부전을 뒤로 하고.....

 

 

 

 

돌계단을 내려서며......

 

 

 

 

안양루 현판 상왕산 개심사.....

 

 

 

 

절앞 연못엔 벌써 연꽃이 피어 있다.....

 

 

 

 

개심사 일주문을 지나 하루 산행을 마친다.....

 

 

 

 

집으로 오는길 함평 장터에 들러 육회비빔밥으로 저녁을 함께 한다.....

 

 

 

 

 

낙지 탕탕이육회로 소주 한잔을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가 무르 익어간 시간들.....

 

다음주 산행은 지리산 주능선 종주 이다...

36키로 백무동에서 천왕봉을 들러 성삼재로 가는 구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