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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명산을 찾아 나서며...

남해 금산(거대한 바위아래 부소암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멋진 조망을...) 002

by 松下 2022. 4. 4.

2022년 4월 3일 경남 남해 금산 부소암 처사님과 정담을 나누며....

걷기코스 : 두모주차장-통천문-부소암-상사암-금산산장-금산정사-보리암-쌍홍문-금산주차장-두모주차장...

걷기시간 : 08시10분-13시30분...

 

 

남해 금산 부소암....

공사로 폐쇄한 부소암이 문을 열어 암자를 들러 조망을 할수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멋진 조망과 여담을 함께 나눈 처사님에 감사함을....

 

 

금산 등산코스 지도...

 

 

서복상...

두모주차장 한구석에 서있는 서복은 보리암으로 올랐는지?...

 

 

산행을 시작하며.....

 

 

거대한 바위석문이 있는 폐사지....

 

 

마른 골짜기....

 

 

햇살이 드리우는 산길....

 

 

오랫만에 걷는 코스....

 

 

서복이 음각한 바위....

 

 

암각바위에서 주상젤리바위를 감상하며...

 

 

진달래꽃이 봄을...

 

 

푸른바다....

 

 

작은 돌탑들...

 

 

너럭바위 쉼터....

 

 

목장승이 있는 너덜지역.....

 

 

바위 쉼터앞 고사목,,,,]

 

 

얼레이지가 만발한 금산.....

 

 

첫번째 조망처 바위에 올라....

 

 

조망바위에서 두모마을을 내려다 보며....

두모마을 공원 유채밭이 아직은 노랗게 물들지 않았다...

 

 

건너편 오막등능선을 바라보며...

오늘 오막등능선을 오르고 싶었는데...

 

 

두모마을을 내려다 보는 크리스탈님.....

 

 

엄청난 위엄을 드러내는 부소암 바위를 올려다 보며.....

 

 

조망바위를 뒤로하고 부소암으로....

 

 

부소암으로 가는길 통천문앞 조망도....

 

 

통천문앞 조망....

 

 

잠시 쉬었던 조망바위....

 

 

토천문....

지금은 계단이 놓여 계단으로 쉽게 오르는데 예전엔 개구멍으로 겨우 오름.....

 

 

부소암....

 

 

부소암 삼불상.....

금장가사가 아닌 오색으로 단장한 부처님들.....

 

 

부소암 마당에서 조망하는 크리스탈님....

 

 

부소암 법당에서 내다보며....

 

 

부소암 거대한 바위벽에 자라는 소나무를 바라보며....

 

 

바위굴은 지금은 살림살이를...

나중엔 굴법당을 만든다고 하는 처사님.....

 

 

바위벽에 그려진 산신님...

특이하게 산신님이 여자산신 이라고 한다.....

 

 

올려다 보는 부소암 거대하고 힘이 넘치는 바위....

 

 

아담한 부소암...

원효대사를 비롯하여 근세에는 청하스님이 거처 했던 곳이라고 한다....

 

 

.....

 

 

부소암을 나서며....

 

 

산문 밖으로....

 

 

정상으로 향하며.....

 

 

오막등능선이 정상으로 가는곳을 올려다 보며...

 

 

금산 34경 부소암....

 

 

부소암 바위 중턱에 걸처 앉은 부소암 암자의 담장....

 

 

험상궂은 얼굴바위....

 

 

상사바위로 가면서....

 

 

건너편 보리암쪽은 사람들 소리가 요란하다...

 

 

....

 

 

상사암 전망대...

 

 

보리암쪽 전경.....

 

 

보리암을 배경으로....

 

 

멋진 상사암의 바위절벽.....

 

 

상사암을 배경으로 크리스탈님....

 

 

멋진 상사암의 바위벽들.....

 

 

상주해수욕장을 내려다 보며.....

 

 

멋진 금산 보리암과 둘러처진 바위보살들.....

 

 

상사암....

 

 

.....

 

 

서로 얼굴을 돌리고 있는 두개의 바위....

 

 

상사암 전망대를 건너다 보며....

 

 

아름다운 섬들....

 

 

잠시 쉬어가며.....

 

 

금산산장으로 가는 석문.....

 

 

석문위 수도바위....

 

 

금산산장....

겁라면을 사먹던 옛생각이 나고....

 

 

금산산장 돌집....

 

 

상사암 전망대를 건너다 보며...

 

 

금산산장과 좌선대....

 

 

건너편 보리암....

 

 

금산 정상으로 가는길 줄사철나무.....

 

 

금산정상에서 크리스탈님....

 

 

정상에서 운산송하.....

 

 

금산 봉수대.....

 

 

금산 유홍문에 올라,,,,,

 

 

유홍문 바위....

 

 

금산 봉수대....

 

 

봉수대에서 내려서며 만나는 정상석....

예전엔 이곳 넉바위에서 점심을 먹곤 했던 넓다란 바위마당이 바로 아래에 있다...

지금은 온갖 규제로 옛 낭만은 찾을수가 없다....

 

 

바위마당엔 허전한 진달래만 필듯하고....

 

 

금산....

 

 

금산각에서 바라보는 합장바위....

 

 

보리암으로....

 

 

.....

 

 

보리암에서 바라보는 상주해수욕장....

 

 

보리암 해수관음.....

 

 

여러 불보살들.....

 

 

절벽에 붙어있는 보리암....

 

 

보리암앞 바위들.....

 

 

해수관음을 뒤로하고.....

 

 

쌍홍문으로 들어서며.....

 

 

쌍홍문 돌계단.....

 

 

쌍홍문아래 등산로....

 

 

쌍홍문아래 장군바위 쉼터.....

 

 

쌍홍문을 나서는 크리스탈님....

 

 

쌍홍문 돌계단을 뒤로하고....

 

 

운산송하....

 

 

장군바위....

장군바위 뒤로 사선암이 있다...

 

 

쌍홍문을 뒤로하고 내려서며....

 

 

하산로에서 만나는 석장승.....

 

 

너럭바위 쉼터....

 

 

하산길....

 

 

돌탑....

 

 

탐방로을 뒤로하고.....

 

 

주차장에 내려서서 이제는 도로를 걸어서 두모주차장으로 가야 한다....

 

 

돌양지꽃.....

 

 

주차장에서 금산의 아름다움을 올려다 보며...

 

 

도로를 따라 두모주차장으로 가는길 벚꽃이 만발하고 날씨는 마치 초여름 인듯....

 

 

한쪽은 벚꽃길 맞은편은 동백나무길 이다....

 

 

두모주차장 도착...

두모주차장에서 이동하여 두모마으랖 선창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가천 다랭이논을 들렸는데 주차할 공간이 없어

아쉽게 차를 돌려 올수 밖에 없었다...

결국 사천시 신진리에 있는 사천왜성에 들러 멋진 벚꽃이 만개한 공원을 들러 벚곷길을 걷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