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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명산을 찾아 나서며...

장흥 제암산(임금바위에 올라 능선을 바라보며 호남정맥종주 생각에...) 005

by 松下 2022. 5. 9.

2022년 5월 8일 전남 장흥 사자산-제암산 산행....

산행코스 : 용추계곡주차장-사자봉-봉수대조망터(왕복)-일림산-회룡봉-골치골-골치재-호남정맥길-사자산-

              간재-철쭉봉-곰재-제암산-제암산휴양림-웅치마을-용추계곡주차장....

산행시간 ; 08시00분-15시50분...    산행거리 : 24Km..

 

제암산 임금바위를 올려다 보며....

 

 

일림산-제암산 지도..

 

골치재에 도착하여 간식을 먹고 다시 다음 산행지 제암산으로 향하며....

 

한적한 숲길 평온함이..

 

여름같은 무더위...

 

철쭉은 꽃이 저버리고 아쉬움만...

 

산악 자전거길 갈림길...

 

산죽구간 급경사 내리막길...

 

쉼터...

 

...

 

비비추 무리들...

 

휴양림 삼거리...

 

사자산으로 올라서며....

 

쉼터에서 숨고르며...

 

사자산 오름길....

 

사자산 오름길에서 멀리 지나온 일림산을 바라보며...

 

달바우산 갈림길...

 

달바우산 조망터로....

 

달바우산을 내려다 보며....

 

조망터에서 일림산을 조망하며....

 

조망처에서 사자산 미봉으로 가는길...

 

사자두봉능선....

 

억불산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옛날 정맥길 내리막길...

지금은 나무대크가 나있는 길이 있다...

 

....

 

사자산 미봉 조망대...

 

사자산 정상석....

 

제암산으로 이어지는 철쭉봉능선과 제암산....

 

조망대에서 바라보는 사자산 미봉....

 

작은 층층이나무꽃....

 

간재로 향하여 잠시 쉬어가며 아이바 하나를 사먹으며...

 

오름길...

 

바위봉우리를 지나며...

 

소나무 쉼터들이 보이는곳....

 

....

 

무더위가 벌써 왔는가?

 

사자산 미봉을 뒤돌아 보며....

 

제암산....

 

지나온 능선길...

 

사자두봉과 중간 너덜지역.....

 

제암산 가족바위쪽 산능선...

 

곰재를 지나며....

 

가족바위 앞에서 잠시 쉬어가며 맥주 한캔과 사과 한조각으로...

 

돌탑봉에서 내려다 보는 제암산골....

 

돌탑봉....

 

돌탑봉에서 바라보는 장흥읍....

 

돌탑봉에서 제암산 정상을 바라보며.,...

 

지나온 능선과 사자산 미봉....

 

멀리 일림산....

 

철쭉길 걸어 정상으로....

 

제암산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제암산 정상....

 

제암산 정상의 아름다운 철쭉....

 

제암산 정상석 한참 아래에 정상석이 있다....

 

정상으로 향하며..

 

정상에서 내려다 보며....

 

정상을 오르는 젊은 부부....

 

정상에서 호남정맥길 작은산을 바라보며....

 

제암산 삼형제바위....

 

지나온 능선과 돌탑봉....

 

제암산 정상석....

 

정상 아랫봉....

 

정상에서 한컷....

 

제암산 제왕암....

 

제암산 전위봉 위에는 묘가 있고 쉼터로 멋진곳 이다......

 

바위아래 멋진 철쭉....

 

제암산 정상 제왕암을 뒤로하고 내려서며...

 

제왕암 비문바위....

 

이모습이 제암산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휴양림삼거리.....

 

휴양림으로 내려서며 올려다 보는 제암산 정상부분...

 

작은산으로 가는길 전망대....

 

휴양림 가는길 쉼터....

 

산책길 갈림길....

 

제암산휴양림....

 

제암저수지....

 

저수지 뚝길을 걸으며....

 

옛 임도길로 들어서는 길....

지금은 희미한 흔적만 남아 길찾는데 애를 먹었음....

 

희미한 흔적의 옛길....

 

농로를 따라 웅치마을로....

 

계곡옆 길을 따라 걸으며.....

 

개울을 건너는곳.....

 

개울 건너 빈집.....

 

천변을 따라 걸으며....

 

보호수 소나무.....

 

웅치마을앞 느티나무 보호수.....

 

천변 느티나무 구락지....

 

원조 웅치마을......

 

포장도로를 따라 걸으며....

 

흰무늬 비비추.....

 

용추계곡 저수지와 건너편 제암산......

 

주차장으로 가는길....

7시간 50분의 걸음과 24Km의 거리를 마치며..

다음주는 지리산 바래봉으로 발걸음을 옮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