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섬진강길(잔잔한 섬진강 물길따라 걷는 마천목장군길...)

2023년 5월 28일 전남 곡성 섬진강길을 걸으며 산책을....

 

 

섬진강길을 걸으며 섬진강 침곡습지를 구경해 본다...

장미축제를 갔는데 주차할 장소가 없어 결국 섬진강길 걷기로..

 

뚝방길 양옆으로 꽃들이 활짝...

 

드넓은 습지 안에 온통 노오랑 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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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엔 보이지 않았던 꽃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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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무성해진 습지...

 

제방공사를 하는 섬진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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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퀴나물꽃 넘어...

 

습지 전망대...

 

멀리 침곡역...

 

멀리 남원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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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가 꽃봉우리를 올리고 있다...

 

갈대길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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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

 

크리스탈님...

 

평온한 습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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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꽃이 올라 오는건 참 오랫만에 본다.,..

 

건너편 연화공원 조성중...

 

다리를 건너 연화공원으로...

 

살아있는 습지 섬진강 침곡습지...

 

멀리 지리산 조망...

 

멀리 남원방향의 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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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 다리를 건너는 길...

 

마천목장군길 1코스...

 

침수교...

 

새로 조성중인 연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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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속 곡성 동악산...

 

멀리 남원 고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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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곡마을로 가는 섬진강길...

 

밤꽃향기가 둠뿍 나는 길...

 

저만치 침곡역...

 

침곡 바이크역...

 

침곡에서 다시 되돌아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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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길...

 

동악산 형제봉....

 

다시 다리를 건너며...

 

뒤돌아 보는 연화원...

 

기차마을로...

 

옛날 정미소...

 

오곡면에 있는 도대문....

 

도대문 건물...

 

지나온 아름다운 꽃길...

 

장미축제 행사장을 지나며 옥잠화...

 

곡성역을 뒤로하고....

 

장미축제 구경을 왔는데 구경은 하지 못하고 섬진강길을 걸어 조금은 아쉬웠다..

몇년전 구경으로 위안을 삼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