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4일 전남 완도 청산도산행..
바로앞에 놓인 대성산...
대성산을 지나 고성산으로...
대선산 삼거리에서 대선산을 들러...
대선산정상 너무나 .....
대선산에서 내려서다 만난 대선산 조망좋은바위...
길게 나있는 고성산과 보적산 마루금....
고성산 오른길....
고성산 정상 뒷쪽 성의 흔적은 조금 남아있다...
고성산에서본 보적산...
잠시 휴식하며 간식을 먹으며 쉬면서....
보적산을 향하여 만나는 큰재....
읍리큰재 전망대에서 여기까지 꼬박 2시간이 흘렀다...
눈앞에 들어선 보적산 오늘의 마지막 오름산이다...
청계리로 내려서는 청계삼거리에서 보적산으로...
보적산 바로밑의 절벽과 너덜지역.. 여기 오기전에 동료을 만나 커피한잔으로
잠시 피로를 풀었다..
보적산정상....
보적산에서본 범바위...
읍리 앞개마을...
내려서다 만난 철쭉꽃...
범바위로 향하는 이정표...
범바위로 가는길에서 만난 정상 바위...
범바위와 매점....
범바위에서본 백도...
백도앞의 작은여 파도의 포말이 잘개 부서진다...
범바위 절벽....
범바위 꼬리...
범바위에서 흘러나온 작은여와 백도....
범바위의 해안가....
범바위에서 내려서며 바라본 보적산....
범바위에서 내려서는길과 권덕리마을...
권덕리로 향하는길...
권덕리마을과 슬로길 이정표...
슬로길에서 만나는 해안가....
파도와 해변......
절벽을 이루는 해안길....
파도소리가 길을 걷는 나그네를 더욱 한적하게 만든다...
잘 가꾸어진 슬로길 이렇게 돌담길도 있다...
시간을 버려두고 천천히 걷는길....
앞개마을 호수에서 노니는 오리들...
선창에서 만난 노적봉회원님....
선창에서 만난 들물산방 회원님들....
이산가족이 되어 다시만난 학수동생...
이산가족이 되어 다시만난 최회장님...
노적봉산악회 부회장님과 산행대장님...
노적봉산악회를 빛낸 전임 회장님들...
지난해 산행대장님....
크고 작은섬들을 지나며...
이제 완도항으로 들어서며 만나는 신지도 해안가....
기분좋은 회원들은 하산주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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