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큰새개골-중산리(대성골에서 큰새개골 장군대에 올라서서...) 2

2012년 8월 21일 경남 하동 지리산 큰새개골산행....

 

 

 

 대성폭포아래에서...

 

 

 

 끝없이 이루어진 폭포들과 해오름님..

 

 

 

 

 

 

 

 

 

 큰새개골은 말그대로 아름다움의 전부이다.. 

큰폭포는 없지만 유유히 흐르는 계곡....

 

 

 

 때로는 이렇게 계곡 한쪽에는 작은폭포르 흐르기를 고집하는 폭포도 있다...

 

 

 

 

 

 

 

 

 

 

 

 

 

 

 

 

 

 

 

 

 

 

 

 

 

 

 

 

 

 이곳은 조그마한 이끼폭포이다...

 

 

 

 

 

 

 

 

 

 

 

 흐르는 폭포사이로 바위가 굴러오다 멈춘 듯하다...

 

 

 

 꽤 깊어 보이는 폭포아래 소이다...

 

 

 

 

 

 

 

 드디어 대성폭포가 서서히 눈에 들어오고 있다...

 

 

 

 오르다 옆에서 본 대성폭포...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대성폭포...

 

 

 

 길게 3단으로 이루어진 대성폭포...

 

 

 

 대성폭포 아래서 해오름님...

 

 

 

 수량이 많아저서 비석 처럼 서있는 바위로 물이 타고 흘러 내로 오는것이 너무나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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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 하단 지점...

 

 

 

 너무나 멋진 대성폭포  너무나 환상적인 멋을 자아낸다...

 

 

 

 가운데쪽으로 올라서면서 보는 대성폭포...

 

 

 

 너럭바위가 있는 중간부분 바위에서 흘러 내리는 폭포수...

 

 

 

 너무나 힘차고 당차게 흘러 내린다...

 

 

 

 상단부분..  중간부분은 오르는길에는 옆 좌측으로 로프가 나있다 ....

 

 참선을 많이 한다는 너럭바위....

 

 

 

 삼위일체의 물줄기가 한곳으로 모아 잔잔한 포말로 부수어 진다...

 

 

 

 바위에 물파도를 형성하며 흐르는 대성폭포 상단부분...

 

 

 

 함께한 산아사리님,해오름님.임하균님...

 

 

 

 조금 오르다 보면 옆지곡이 나온다..  

여기서 나바란계곡을 올라서면 영신봉 영신대로 오르는길이다...

 

 

 

 

 

 

 

 우리가 올라섰던 대성골 의신 진입도로가 보인다...

 

 

 

 큰새개골을 올라서서 영신봉에서 본 촛대봉 이재 막 운무에 가리기 시작한다...

 

 

 

 영신봉 정상 이곳에서 영신대 쪽으로 내려선다...

 

 

 

 촛대봉과 시루봉에 걸처있는 운무....

 

 

 

 음양수쪽으로 내려서며 만나는 재단...

 

 

 

 덕평봉쪽과 반야봉쪽은 운무에 완전히 가려있다...

 

 

 

 운무가 걷히는 세석대피소....

 

 

 

영신봉에서 내려서서 바위가 좋은 조망 좋은곳에서 점심을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