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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6

고창 선운산(미륵세계 도솔천의 꽃무릅 속으로...) 2 2020년 9월 20일 전북 고창 선운산 도솔천 꽃무릅 산행....... 매혹의 9월 꽃무릅꽃....... 도솔천가 연하게 피어난 그리움의 꽃...... 서로의 마주치는 쑥스럼인지 꽃과 잎은 그렇게 한뿌리의 남이 되어 버리고...... 내원궁으로 가는길 양지바른 햇살에 몸을 맏기는 꽃무릅...... 마애여래님을 만나러 가는길에 마중을 하듯 예쁘게....... 길 양옆 차별없이 맏이하는 꽃무릅...... 거대한 바위에 그려진 마애여래좌상...... 미륵세계로 안내하는 구세주로.... 소나무도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마애여래님을 보필하고 계신다...... 윤장대가 언제 생겼는지..... 그동안 이곳에 와본지가 얼마인지? 윤장대....... 나한전...... 몸의 절반을 잃어버린 삼층석탑...... 도솔암 내원.. 2020. 9. 21.
고창 선운산(만남이 그리움으로 남는 꽃무릅 산행...) 2 2019년 9월 15일 전북 고창 선운산 구황봉 산행...... 선운산 도솔천에 피어난 꽃무릅꽃들..... 희어재 도착...... 희어재에서 도솔제와 월성을 이어지는 길이다..... 비학산을 뒤돌아 올려다 보며...... 월성에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보며...... 도솔제와 투구바위 그리고 신선암...... 신선암 능선길...... 병풍바위 능선...... 병풍바위 아래 동네...... 악어바위...... 악어바위 병풍바위 시작 지점이다..... 색이 연한 층층이꽃...... 병풍바위 시작하는 벼랑길..... 월성에서 올라서는 바위 능선길....... 멀리 태청산과 장암산쪽...... 멀리 무등산쪽은 희미하다..... 능선 넘어로 배맨바위..... 지나온 능선길과 구황봉..... 바학산..... 신선암으.. 2019. 9. 16.
고창 선운산종주(밤이 되어 어둠속 삼인리에 내려서서...) 2 2016년 1월 31일 전북 고창 선운산환종주... 경수산 정상에서 일행들..... 도솔암 갈림길 여기서 계곡을 따라 내려서면 도솔암이다..... 2016. 2. 1.
고창 선운산종주(기도터 도솔천 삼천굴을 찾아서 ...) 1 2016년 1월 31일 전북 고창 선운산 환종주.. 산행코스 : 삼인초교-구황봉-청룡산-낙조대-사자산-경수산-삼인초교... 산행시간 : 07시 30분-18시 30분(11시간) ** 산행거리 : 대략 22Km) 함께한동지 : 주보언,김은종,이완근,김형국,이경화,권희영,운산... 삼천굴에서 잠시 휴식을 하며 멀리 태청산을 내다보며.... 삼천굴은 정규등산로에서 벋어나 있는곳이고 가끔 들러 쉬는곳이다.. 아마 5번쯤 들러보는곳이고 겨울 눈이 많이 내린날 따뜻하고 포근한곳이다... 주차를하고 출발하기 앞서..... 들머리 폐교가된 삼인초교 지금은 문학공원으로 변해있다.... 문학공원 조각상들..... 왼쪽에서 산으로 오르는 길이 나있다.... 능선에 올라서서 능선따라 걸으며 나딩구는 나목들.... 눈길 아무도 .. 2016. 2. 1.
고창 선운산(종주산행..) 2013년 11월 24일 전북 고창 선운산 종주산행... 산행코스 : 삼인교-경수봉-벌봉-수리봉-국사봉-소리재-낙조대-청룡산-쥐바위- 희여재-도솔재-주차장... 산행벗들 : 핸디맨,이사감,운산,정심,성렬,이사감친구,하균,성렬친구부부... 산행시간 : 08시 40분-16시 30분(7시간 50분) **산행거리 : 18Km.. 함께 줄거웠던 일행들.. 이일을 어찌나 랜즈를 갈아 끼우지 않고 망원랜즈를 가지고 가버렸다.. 이런 실수를 하다니 지나간일 후회한들.... 삼인마을 안길로 접어드는 다리 삼인교... 주차장에서 올라서는곳과 합류하여 조망좋은바위에서 내려다 보며... 경수산에서 북으로 뻗어 나가는 능선.... 저길을 가본지가 근 10년이 된듯하다.. 마을에는 지금은 복분자 공장이 지워저 있다... 함께한 .. 2013. 11. 25.
고창 선운산 종주(수다동 500년 소나무....) 2 2013년 6월 16일 전북 고창 선운산 종주... 삼봉에서 바라본 낙조대... 쥐바위는 위에서 보아야 형상을 잘알수 있다... 이제 지척으로 다가온 배맨바위... 청룡상 여기서 왼쪽으로 내려서면 해리 하련마을로 가는길이다.. 청룡산 정상.... 청룡산 정상에서 바라본 배맨바위... 등껍질을 들러맨 거북이 형상이다... 바로앞에서 머리... 이제 시간이 오후 1시가 되었다.. 여기서 미역국을 끓여 점심을 먹고 한숨 오침을 한다... 낙조대 바로앞 삼봉산에서 바라본 낙조대의 바위순들... 도솔산 선운산의 형상은 참으로 가을이 되어야 아름답다... 삼봉산 바위 넘어로 보이는 신선암... 낙조대.... 점심을 먹고 오침을한 삼봉산에서 내려서는 스텐계단... 낙조대 정상... 상궁이 자살 했다는 낙조대.... .. 2013.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