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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6

변산 변산마실길1-2코스(노오랑 상사화꽃을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길...) 2022년 9월4일 전북 변산 변산마실길 1-2코스 상사화꽃산행.... 산행코스 : 세만금방조제주차장-하섬전망대... 뚜벅이산악회 동호회원님들과.... 변산마실길 2코스에 상사화꽃이 활짝.... 8월말 전후로 피는 상사화는 무더위의 끝자락에 해변가를 노오랗게 수놓는다... 새만금전시관에서 시작하며.. 새만금다리가 시작되는 지점.. 마실길 출발 지점... 줄포 습지생태공원까지... 첫번째 쉼터.. 맥문동꽃.. 송포교... 구절초.... 해변가로 내려서며... 해벽을 따라.. 동물형상.... 야생화꽃이.... 야생화를 배경으로... 해변쉼터... 팬션지역... 꽈리열매.. 까마중... 패종.... 전북대 수련원... 다시 해변길..... 하수오바위... 전망대 가는길.... 전망대에서 점심을.... 전망대앞.. 2022. 9. 5.
변산 반계선비길(변산마실길 감불재를 넘어서며...) 2 2019년 5월 19일 전북 변산 변산마실길 9코스 반계선비길 산행.... 망월봉에 올라서서 잠시 쉬어가며..... 비가 올듯말듯한 하루 쉬엄쉬엄 행복한 이야깃 거리에...... 점심 먹은후 다시 감불재로 가는길.... 마지막 유채꽃.... 후미를 기다리는 일행.... 멋진 씀바귀꽃.... 다시 아름다운 찔래꽃...... 갓나무 옻나무..... 나물도 뜯고 쉬엄쉬엄 일행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산아래 동네..... 포장된 임도길..... 멀리 황토현의 산이 보인다..... 이런 임도길이 있어 반계선비길은 좋다... 포장된 길이라면 사람들이 올까... 산딸기가 익어 간다.... 타잔님과 샤르망님..... 우거진 숲에 으름덩쿨들이 무성하다..... 쉼터..... 도란도란 줄거운 산행길..... 묘.. 2019. 5. 20.
변산 반계선비길(변산마실길 찔래꽃향 짙은길을 걸으며....) 1 2019년 5월 19일 전북 변산 변산마실길 9코스 반계선비길 산행.... 산행코스 : 개암사주차장-개암사-우금암-월천약수-만석동-감불재-감불마을-우동마을... 산행시간 : 09시 00분-14시 15분... 뚜벅이산악회와 함께.... 오랫만에 마실길을 걸어 보는 날이다.... 개암사 우금바위에서 일행들과 쉬면서... 개암사 일주문.... 일주문에서 산악회 회원들과..... 개암사 녹차밭.... 해탈문을 지나는 회원들..... 개암사 담장..... 다시 개암사 녹차밭..... 절마당에서 바라보는 우금바위..... 대웅전을 지나며..... 절 앞마당.... 마삭꽃..... 절 옛날샘..... 우금암으로 가는길 이미경님..... 우금암 원효굴 앞..... 굴 내부,,..... 굴 안에서 바라본 바깥.... 일.. 2019. 5. 20.
고창 소요산(작지만 아름다운 서해의 작은산...) 2018년 12월 16일 전북 고창 소요산 산행.... 산행코스 : 용산마을-건기봉-수월봉-사자봉-연기재-소요사-소요산-미당문학관.... 산행시간 : 09시 10분-15시 20분... * 뚜벅이산악회와 함께... 산행 들머리 조선옥 앞에서 일행들과...... 용산마을에서 건기봉을 바라보며...... 건기봉으로 가는 초입 조선옥 입구 오래된 벗꽃나무가 서있다...... 조선옥앞 멋진 소나무 한그루...... 소나무 앞에서 일행들과..... 건기봉을 오르면서 내려다 보는 용산마을...... 건너편 봉우리 화시산을 바라보며..... 눈보라가 치는 산행으로 선운산은 보이지 않는다...... 건기봉 조망 쉼터에서 일행들이 먼저 도착하여 조망을 줄기고 있다...... 건기봉 조망터에서 손종기님..... 건기봉 정상.. 2018. 12. 17.
고창 선운산종주(밤이 되어 어둠속 삼인리에 내려서서...) 2 2016년 1월 31일 전북 고창 선운산환종주... 경수산 정상에서 일행들..... 도솔암 갈림길 여기서 계곡을 따라 내려서면 도솔암이다..... 2016. 2. 1.
변산마실길 1코스(변산반도 해안길 노루목 상사화...) 2 2015년 4월 12일 전북 변산 변산마실길 1코스 해변걷기.... 성천 고사포해수욕장의 소나무숲..... 솔향기 가득한 이길을 걸으며 다시 내가 가는길을 회상해 본다... 이제는 바닷가 언덕위 조망이 좋은곳은 높다란 건물들이 자리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바다의 신들에게 영혼의 위로를 얻기위함인지 아니면 잠시나마 잡다한 잡념들을 드넓은 바다에 뛰워보내기 위함인지 말없는 바다만이 그답을 아는지 오늘따라 잔잔하기만 하다... 다시 번잡한 바윗길을 올라서며... 절벽길을 우회하며.... 바람이 거세게 불어서인지 올라서니 겨우 소나무만이 서있는곳.... 소나무숲길로 들어서는길 길옆에는 상사화초가 심어저 있다.. 앞으로 몇년 지나면 이곳은 온통 오란 상사화 밭이 될지... 철조망을 따라 이어지는 소나무숲 초.. 2015.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