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양산5

화순 무등산 무돌길 3구간(안양산과 만연산 자락을 지나 용현마을로...) 2022년 2월 13일 전남 화순 이서 안심마을에서 안양산편백숲을 지나 수만리를 걷다... 걷기코스 ; 이서 안심마을-안양산편백숲-수만리-큰재-만연산자락-너오나목장-금적골-용현마을.... 걷기거리 ; 13km.... 걷기시간 : 10시30븐-13시30분... 안심마을에서 올려다 보는 무등산.... 규봉암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조망 이다... 무돌길 구간 안내도... 오늘은 안심마을에서 용현마을로 걷는다... 규봉암... 안심마을 안길 돌담길... 마을 안길 마른 냇길을 따라... 천변을 따라 걷는길.,.. 한적한길 걷는 일행들... 저수지로 가는길.... 저수지 뚝길에서 내려다 보는 축사에서 냄새가 독하게 올라 온다... 안심저수지..... 저수지옆 무돌길... 편안한 길을 따라... 저수지 끝자락 아.. 2022. 2. 14.
담양-화순 무등산 무돌길 2구간(독수정과 옥녀탕을 지나 호남정맥 백남정재를 넘으며...) 2022년 1월 9일 담양-화순 무등산 무돌길 2구간을 걸으며..... 걷기구간 : 독수정(산음교)-정곡마을-경상마을-옥녀탕-백남정재-무동마을-송계마을-이서초교-도원마을-안심마을... 걷기거리 : 14.5Km... 함께한동지들 : 뚜벅이산악회 동호회원 18명..... 2구간 독수정.... 무돌길을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다.... 무돌길 지도와 안내.... 가사문학면 초등학교를 뒤로하고 오늘도 무돌길을 걷는다..... 담양 누정길 구간 안내도..... 산음교에서 시작하며 일행들과.... 담양 오방길 안내도... 산음교를 지나며.... 독수정 원림..... 독수정..... 독수정앞 고사목..... 독수정을 뒤로하고.... 독수정앞 어느집 정원.... 길을따라..... 언덕배기 오름길..... 서은 진신민.. 2022. 1. 10.
화순 안양산-만연산(억새넘어 무등산을 바라보며...) 2 2020년 10월 18일 전남 화순 안양산-민연산 산행...... 만연산 정상에서 바라본 무등산..... 아직은 단풍이 들지 않아 조금은 아쉬움으로...... 신선암능선을 걸으며..... 신선암을 넘어서는 일행들...... 낙타봉에서 내려서는 억새능선길...... 줄거운시간 일행들이 앞서가고..... 능선 넘어로 이제 광주시내 모습이 조금씩 보인다...... 신선암봉...... 신선암봉 넘어 낙타봉에서 오는 아름다운 가을길...... 조망을 즐기는 일행들...... 신선암 이정표에서..... 신선암에서 바라보는 무등산의 모습...... 갈수 없는곳 천왕봉을 바라보며 언제나 마음껏 오를수 있을지 군부대가 버티고 있다..... 능선길 넘어 광주시...... 만연산과 큰재....... 장불재로 향하며....... 2020. 10. 20.
화순 안양산-만연산(억새넘어 무등산을 바라보며...) 1 2020년 10월 18일 전남 화순 안양산-만연산 산행... 산행코스 : 둔병재-안양산-낙타봉-장불재-너와나목장-만연산-큰재.... 산행거리 ; 15km... 시간 : 6시간.... 안양산에 올라서서 다시 장불재로 가는길에...... 둔병재를 건너는 다리로 향하며.... 둔병재 구름다리....... 구름다리를 내려서서 임도를 따라 안양산으로....... 운동장을 지나는 일행들...... 임도길이 나있는길을 따라 단풍이 아직은 아쉽다......\ 임도 끝자락에서 안양산으로 오르는 길에서...... 산길로 접어드는 일행들....... 아늑한 산길을 따라 오르며..... 중간 쉼터....... 등산로옆 구절초가 아름답게....... 철쭉꽃이 한잎씩 피어있고.......\ 유혹적인 꽃이 가을이 한가운데 있음을... 2020. 10. 20.
광주 무등산(눈길속을 걷는 아름다운 산행...) 2010년 1월 10일 노적봉산악회 신년산행을 따라서.... 원효사 일주문이 잡나무 사이로 보이고..... 잔설을 밟으며 산행은 시작되고.... 꼬막재 코스로하는 산객들.... 이쯤에서 한캇이 나올자리...... 꼬막재에 도착..... 줄거운듯 노적봉산악회 총무님.... 북산갈림길이 얼마남지 않은 묘있는곳..... 세사람이 함께..... 사진만 찍으면 눈감는 총무.... 일명 승달산 다람쥐님들...... 단체로 한캇..... 갈림길..... 규봉암 종각겸누각.... 규봉암 산신각.... 규봉암 관음전.... 규봉암들 휘감는 규봉들이 병풍처럼.... 산신각옆 통로 아마옛날에는 이곳이 통로인듯 싶다.... 주상젤리로 솟은 바위사이로 한캇..... 장불재에서 한캇 이후 사진은 카메라 리더기가 고장으로 읽지못하.. 2010.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