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교넘어.....
덕산마을....
지리산 조망이 좋은 팔각정....
산아래 논길을 따라걷고.....
수정봉에서 내려서는 능선....
고리봉쪽능선엔 아직도 조망이 덜 뜨이고....
토란대가 든실하다....
노치마을 노치샘 이정표....
백두대간 노치마을....
노치샘.. 여기서 옛날 백두대간할때 물을 보충하고 마시던 물이 지금도 여전히 좋다...
노치 동네 돌담길....
마을 어귀의 소나무들 우리일행은 여기서 기념사진....
초가....
감나무 사이의 초가....
벼가 익어가는 촌가...
냇가의 징검다리.....
특이한 소나무가 있어서 한장....
구룡치에 도착...
도착지 몇미터 전이다...
도착하여 샤워를 하고 소주 한잔을 하며 샤워비로 할머니에게 만원을 주었는데도 신찬한 느낌 집뒤 수도꼭지로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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