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2일 전남 강진 성전 월출산 금릉경포대를 들러 천왕봉 오르다. 산행코스 : 금릉경포대주차장-글릉경포대-바람재-천왕봉-바람재삼거리-형제봉삼거리-옛절터-금릉겨포대주차장.. 산행시간 : 13시40분-17시20분.. 산행거리 : 7.5Km.. 크리스탈님과 함께... 천왕봉 정상에서 향로봉을 바라보며.... 설날 월출산 오름... 강진 월출산녹차밭.... 산행을 시작하며... 동백숲길... 물소리가 여유롭게.. 금릉경포대 입구... 금릉경포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금릉경포대... 크리스탈님.. 송하... 야생녹차밭길... 편백나무,야생녹차,대나무길... 바람재와 형제봉 갈림길... 소리쉼터 예전에 월출산을 오면 이곳에서 소리를 연습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 멋진 동백나무가 꽃..

2022년 1월 23일 늦으막 강진 주작산을 한바퀴 돌아 내려오며.... 등산코스 : 주작산휴양림-해맞이공원-남주작산-구,양란재비고개-주작산-흔들바위능선-흔들바위-주차장... 등산시간 : 12시05분-16시40분.... 주작산흔들바위(주작알바위)... 코로나로 인하여 2주 가량을 멍한시간이 되어버려 조금은 번뇌가 겹처오는 하루하루 이다... 오늘은 가까운 강진 주작산으로 발길을 옮겨 산행을 해본다... 휴양림주차장옆 다리를 지나며.... 우측산길... 작은 계곡르을 따라 오르며... 왼쪽 바위종우리... 오른쪽 바위봉우리.. 너덜 바윗길.... 산죽구간이 있는곳.. 주작산 일출공원으로 가는 임도길 만남.. ... 덕룡산 조망.. 일출공원... 2년전 11월말에 비박을 했던곳 이다... 공원에서 바라보는 ..

2021년 10월 17일 전남 강진 화방산 산행.... 산행코스 ; 삼화마을-전망대-구멍바위-큰얼굴바위-화방산-호랑이굴-화방사-삼화마을....\ 산행거리 : 6Km(3시간)... 함께한동지 : 뚜벅이산악회 회원... 화방사에서 내려다 보는 강진의 들판....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도 이제는 서서히 막바지로 가는듯 하다... 삼화마을 시작지점.... 10월의 가을 억새가 하얗게 벼와 함께 익어가고 있다... 삼화마을을 뒤로하고.... 후미를 기다리는 일행들.... 포장임도를 따라... 둠벙이 있는 곳에서 아래로... 어느 농가의 벌통들.... 골짜기에 도착하여 큰바위얼굴을 올려다 보며... 숲을 헤치고 오른쪽 산길로... 소나무숲길을 따라 오르며... 오름길 건너편 화방산을 올려다 보며.... 첫번째 조망바..

2021년 6월 20일 전남 강진 보은산 수국길을 걸으며..... 산행코스 : 영랑생가주차장-모란공원-약수터-성도사-우두봉-일봉산-산태봉-금곡사-수국길-영랑생가... 산행시간 : 08시 30분-14시 30분... 함께한동지 : 뚜벅이산악회 동호회원 15명..... 강진 보은산 임도길에서 만난 수국꽃..... 수즙은듯 아름다운 수국꽃길을 걸으며... 보은산 산행 안내도.... 하룻길 시작지점..... 시인의 마을길.... 모란공원..... 모란공원 폭포..... 아침 이른 시간이여서 인지 아직 폭포는 쉬고 있다.... 모란공원.... 정약용 시인상.... 모란공원 정자.... ............... 모란공원 꽃밭.... 모란공원을 구경하고 산길로 접어들며..... 충혼탑..... 산길 아름다운 수국꽃..

2021년 5월 2일 전남 강진-해남 만덕두달능선 종주산행..... 불규칙의 바위들 사이로 몸을 이끌어 걸으며..... 오후 일정을 시작해 본다... 남도길이 이어지는 작천임도를 뒤로하고..... B팀은 임도길로..... 주작산 오름길..... 바위들과 만남으로.... 새로 만들어진 정자...... .............. 뒤돌아 주작산을 올려다 보며..... 임도길이 길게 이어진 주작산 주봉,..... 드디어 주작산 바윗길을 만나고..... .............. 이제 바위의 투박한 모습을..... 철쭉이 바위와 함께 아름답다.... ........... 진달래가 본래 모습이고 절쭉은 그후 모습인 주작산...... 망부석..... 아름다운 철쭉 한송이..... ........... 아름다운 철쭉과..

2021년 1월 31일 전남 강진 월출산 향로봉능선을 따라 걸으며 구정봉 아래 배틀굴 앞에서 따사로운 양지에 앉아 간식에 술 한잔을 하며 여유로움을 가저 본다..... 향로봉에 올라서서 서능선 넘어 노적봉능선을 보며 그 아름다움에 흠뻑 젖어 본다..... 우회하여 올라서니 마치 바위병풍이 천길을 이루고 있다..... 이제 좌,우능선 합류지점 이다..... 좌능선을 바라보며..... 고뇌의 바위..... 일명 ET바위라는 바위..... 달마 벽면수행바위...... 삼거리가 바로 위...... 능선 합류지점 조망바위...... 조망바위에서 좌능선을 바라보며..... 이 능선은 미왕재에서 오는 능선과 다시 갈라진다..... 노적봉능선의 바위들이 더욱 하얗게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