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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저산

강진 주작산(주작산휴양림에서 하룻밤을 자고 아침일찍 주작한 한바퀴를...)

by 松下 2024. 8. 26.

2024년 8월 24일-25일 하룻밤을 지인들과 함께하고 아침 일찍 주작산을 오르다...

함께한동지 : 김태경,김광선,김수정,운산송하..

 

 

주작산 정상에서 소석문으로 가는 덕룡능선을 바라보며....

 

 

주작산 흔적...

 

편백숲 야영장에서 시작하여 한바퀴....

 

야영장 쉼터에서 산행을 시작하며...

 

크리스탈님과 둘이서 산행을 시작하며...

 

무더운 햇살이 이른 아침부터....

 

흔들바위쪽으로 걸어 내려서며....

 

흔들바위로 올라서며...

 

흔들바위 아래 거대한 바위를 올려다 보며...

 

흔들바위로 가는 석굴통로....

 

석굴을 지나 나오며....

 

거대한 자연석 흔들바위...

 

....

 

바람 한점 옶어 땀이 범벅이 되고....

 

...

 

흔들바위 바로위 참선바위에서 조망을...

 

참선바위를 뒤로하고...

 

주작산 일출봉을 올려다 보며...

 

흔적이 묘연한 옛 휴양림산책길.....

 

급경사 오름길...

 

...

 

망바위를 지나며...

 

거칠은 너덜길을 지나며...

 

미타리꽃 아름다운 주작산 정상....

 

주작산 정상 이정표....

 

정상에서 크리스탈님....

 

길게 이어지는 덕룡능선....

 

운산송하.,..

 

멀리 아득한 해남방향...

 

소석문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만덕두달능선....

 

올라섰던 능선의 바위....

 

정상에서 캔맥 한잔으로 목을 추기며....

 

희미하게 다가서는 주작능선과 두륜산....

 

남주작산...

 

덕룡능선 첨봉에서 이어지는 화원지맥과 능선....

 

봄이면 진달래꽃 아름다운 주작능선....

 

주작산 능선을 따라 작천소령으로 내려서며....

 

내려서며 뒤돌아 주작산 정상을 올려다 보며...

 

남주작산...

 

지금도 그대로 쓰러저 나목이 되어가는 소나무....

 

주작산 정상을 올려다 보며.,...

 

엉컹퀴꽃....

 

아름다운 주작바위능선....

 

원추리꽃....

 

소나무 쉼터....

 

....

 

주작산 능선을 처음 만난건 90년대 중반에 걸었는데 그때는 길도 험해 고생을 했던 생각이 난다.....

그뒤 20년대 초에 군에서 등산로 정비를 했고 사람들이 밀려들기 시작했다...

 

작천소령에 냐려서며...

 

작천소령에서 소석문까지 종주길...

 

고개를 넘어서며...

 

...

 

임도를 따라 해맞이공원으로 걸으며...

 

...

 

임도 갈림길....

 

...

 

중간중간 쉼터들이.....

 

지나온 주작산 정상....

 

...

 

덕룡산을 바라보며....

 

햇살이 따가운 남주작산 임도길....

 

쉼터에서 간식을 먹으며 쉬어 간다.,..

 

남주작산 해맞이공원.....

 

덕룡산을 배경으로....

 

덕룡산....

 

해맞이공원에서 차박을 했던곳....

 

다시 임도를 따라 되돌아 휴양림으로 가는길로...

 

임도에서 휴양림으로 내려서는 곳....

 

하산길...

 

...

 

거친 너덜길...

 

임도 초입을 만나며....

 

다리를 건너 휴양림으로....

 

계곡 사방댐....

 

다시 도로를 따라 야영장으로 올라서며....

 

나무수국....

 

계속 오름길....

 

다시 흔들바위 초입을 지나며....

 

편백내음숲.....

 

산행을 마치며....

다음주는 지리산둘레길6코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