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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저산

강진 만덕산(동백꽃은 아직은 아쉬움만 남기지만, 매화향은 은은하게...)

by 松下 2024. 2. 26.

2024년 2월 25일 전남 강진 만덕산 동백꽃소식에는 아쉽고 매화향만이 으는하게...

산행코스 ; 보동공원-다산초당-백련사-만덕산-바람재-석문공원-인연의길-마점마을-인연의길-보동공원...

크리스탈님과 함께...

 

 

만덕산 동백숲 부도전....

 

석문공원 사랑의구름다리...

 

산행흔적...

 

쉬엄쉬엄 걷는거리..

 

보동공원에서 다산초당 가는길 매화향과 꽃...

 

옛 정미소...

 

다산초당으로...

 

산수유꽃도 꽃망울을...

 

다산초당으로 들어서는 산길로...

 

丁石(정석)...

주역에서 말하는 선후천 교역을 말하는 丁(정)...

선갑삼일-후갑삼일의 의미를 말하는 개혁의 뜻이 담겨진 글(庚(경)에서 변화가 시작되어 丁(정)에서 완성 된다는)..

이른바 (七日來復)7일래복 이라는 말의 의미이다......

 

다산초당..

 

초당옆 연못...

 

초당을 뒤돌아 보며...

 

동헌...

 

천일각...

 

천일각에서 내다보는 강진만...

 

편백숲길...

 

백련사로 가는 잛은 오솔길...

 

야생녹차밭길...

 

...

 

해일루....

 

해일루에서 바라보는 강진만...

 

백련사 녹차밭...

 

백련사 동백숲...

 

...

 

녹차밭에서 크리스탈님...

 

녹차밭 넘어로 강진만...

 

백련사 동백숲 군락지와 고승의 부도....

 

백련사의 독특한 원형 부도...

 

동백숲속의 부도탑들...

 

백련사 경내....

 

백련사 뒷길로 향하며...

 

백련사 옛 요사채가 지금은 손님용 요사채로 변하고 마당끝에서 바ㅏ보는 아름다운 강진만...

 

요사채를 뒤로하고..

 

요사채옆 샘....

 

차밭 요사채로 가는길...

 

야생차밭...

 

차밭 사이로 물이 졸졸...

 

한적한 숲길을 따라 만덕산 정상으로 향하며....

 

정상 깃대봉을 오르며 내려다 보는 백련사...

 

강지만과 멀리 완도 오봉산...

 

천관산 방향....

 

넓은 강진만....

 

만덕산 깃대봉 정상...

 

정상에서...

 

석문공원 구룸다리로 향하며...

 

...

 

지나온 깃대봉...

 

바위능선길...

 

다산초당 갈림길...

 

바위능선길...

 

지나온 깃대봉을 바라보며...

 

...

 

거대한 바위봉을 돌아서며...

 

강진만과 가우도...

 

석문으로 가는 능선 봉우리들...

 

...

 

바람재로 내려서며...

 

기도원 삼거리 바람재...

 

옛 산불초소...

여기서 늦은 점심을 먹으며 1시간 쉬어 간다...

 

부드러운 능선길 따라...

 

묘 조망터에서 산아래를 냐려다 보며...

 

....

 

벌목지 오름길...

 

바위 조망터에서 강진 칠량방향...

 

남근석....

 

지나온 만덕산 깃대봉이 보이는 조망터...

 

새로난 임도와 벌목지...

 

바위 오름길...

 

바위 능선에서 깃대봉을 바라보며,..

 

멀리 희미한 흑석산 방향...

 

옛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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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간척이된 구룡포구...

 

조망바위를 지나며...

 

용문사 갈림길 정상에서....

 

아름다운 석문공원을 배경으로...

 

석문공원 사랑의 구름다리...

 

사랑의 구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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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문계곡의 잔잔한 물소리...

 

공원 관리소...

 

다리를 건너며...

 

석문계곡...

 

용문사입구 남도명품길 이정표를 따라서...

 

남파랑길로 편입된 인연의길....

 

한적하고 고요한 소나무숲길...

 

옛 석산임도길....

 

...

 

인연의길 1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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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길 안내판...

 

습지대를 지나며...

 

마점마을로 가는 아름다운 소나무숲길....

 

마점마을로 내려서며....

 

마점마을 안길...

 

매화꽃이 향기를 머금고 피어 오른다...

 

언덕배기를 넘어서며....

 

길가 매화향을 맡아보는 크리스탈님....

 

향기로운 매화향.....

 

만덕산을 다시 바라보며 걷는다...

 

개을길을 따라 보동공원으로 향하며...

 

어느새 날은 어두워지기 시작 한다....

 

보동공원에 도착하여 만덕산과 교육원을 올려다 보며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