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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저산

장흥 제암산-사자산(남도의 봄날 철쭉꽃산행...) 2

by 松下 2019. 5. 13.

2019년 5월 12일 전남 장흥 제암산-사자산 철쭉꽃산행....

 

 

곰재산의 아름다운 철쭉꽃들.....

 

 


다시 역광을 앉고 제암산 정상을.....

 



멋진 제암산의 철쭉꽃들......

 



................................

 



곰재로 가는 길에서.......

 



황홀경에 빠저 본다.....

 



돌탑이 있는곳......

 



다시 내려서는 길에서 정상을......

 



가족바위......

 



곰재를 지나며......

 



곰재 사거리......

 



사자산으로......

 



잠시 그늘진 숲길......

 



사자산으로 오름길에서 건너다 보는 제암산......

 



형제바위쪽 능선길.....

 



잠시 급경사 오름길......

 



조망이 좋은곳 제암산......

 



곰재산 능선길.....이곳이 철쭉이 가장 아름다운길 인데 이미 서서히 꽃이 지기 시작해 버렸다.....

 



사자미봉을 조망......

가야할 사자산 정상.....

 



멀리 월출산 조망......

 



장흥 시가지......

 



사자산과 제암산 중간 지점을 지나며......

 



아름다운 능선길 곰재산 가는길......

 



뒤돌아본 제암산......

 



아름다운 곰재산 능선길......

 



곰재산......

 



힐링의길 멋진 꽃길......

 



황홀함으로......

 



뒤늦은 꽃길 이여도 너무나 좋다......

 



길게 이어지는 능선길을......

 



다시 제암산......

 



철쭉봉 정상......

 



사자산으로,.....

 



철쭉공원 제단......

 



사자산으로 가는 멋진길.....

 



 

조금은 아쉬운 꽃길.....

 



일림산으로 사람들이 몰려 이곳은 한적한 산길 이다.....

 



꽃은 서서히 저가고 푸른잎만 무성해 진다.....

 



중간 바위봉을 지나며......

 



바로앞 나타나는 사자산......

 



간재로 가는길......

 



간재를 지나며......

 



사자산 미봉을 바라보며.....

 



지나온 제암산과 능선길......

 



휴양림앞 저수지......

 



멀리 능선길 일림산.....

 



사자산 마지막 오름길......

 



웅치면의 넓은 들판을 내려다 본다......

 



오름길 뒤돌아 본다.....

 



꽃이 아름다운 계절 오월......

 



정상의 사람들......

 



사자산 정상 표지석......

 



미봉을 바라보며.....

 



 

사자지맥 분기점....미봉을 지나 억불산으로 이어지는 사자지맥길.......


정상에서 내려서며......

 



전망대에서 조망하는 산객들......

 



사자산 정상을 철쭉꽃 보다더 아름다운 조팝나무 꽃들이다......

 



사자산의 멋진 두봉과 미봉의 능선길.....

 



철쭉보다더 아름답고 화사한 꽃들......

 



제암산을 바라보며.....

 



장흥 안양면 일대를 내려다 보며......

 



내려서는 길에서......

 



정상을 올려다 보며......

 



계단길 내려서며......

 



올려다 보며.....

 



휴양림으로 가는 삼거리 쉼터......

 



휴양림 이정표......

 



내려서는 숲길......

 



휴양림 쉼터 공원......

 



쉼터엔 점심을 먹는 사람들......

 



관리소 쪽으로 내려서며......

 



임도길 포장도로 마지막 지점......

 



갖가지 시설들......

 



.......................

 



산책길을 따라 걸으며......

 



산책길.....아쉬운건 흙길이면 좋겠다는 바램......

 



휴양림앞 제암산저수지......

 



산책길을 뒤로하고 산행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