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8일 전남 보성 오봉산 산행......
멋진 오봉산 칼바위......
바위벽 위로 조화봉과 백바위 가는 길이다....
오봉산으로 가는 숲길......
용추폭포 삼거리 갈림길......
오봉산 정상으로 발길을 옮기며......
갈림길 돌탑......
돌탑 사이로 아침에 올라섰던 조망터 봉우리......
건너편 윗사그재봉을 건너다 본다......
조화봉에서 이어지는 비봉 능선길 바다로 가는길 이다.....
오봉산으로 오르는 길의 돌탑.......
조화봉을 건너다 본다.......
아래가 용추골 이다...
윗사그재 능선길.....
오봉산에서......
오봉산 정상......
창암마을을 내려다 보며.....
칼바위을 건너다 본다......
지나온 능선길을 바라보며.....
비봉과 능선길 비봉공룡화석으로 유명한 곳이다......
오봉산 정상 대크.....
오봉산 정상석......
오봉산 정상의 돌탑들......
칼바위로 향하며......
능선길......
건너편 윗사그재 봉우리와 능선길......
해평저수지......
칼바위로 가는 능선길......
편안한 숲길......
칼바위 오름길 조망처 소나무......
창암마을 갈림길......
창암마을......
칼바위 갈림길......
산성터길.....
칼바위옆 바위가 엄청나다.....
멋진 칼바위......
칼바위......
칼바위를 내려다 보는 또다른 조망터로 가는 길.......
바위틈 조망처에서 칼바위를 바라보며......
거인처럼 서있는 칼바위......
칼바위를 뒤로 하며.......
칼바위 봉우리를 돌아 삼거리로.......
정상에서 보성쪽 조망을......
성터 흔적......
득량초교로 가는 능선길......
오늘 이길은 포기를 한다 시간도 문제 이지만 무더위와 습에 온몸에 땀이 주르륵.......
삼거리에서 내려서며.....
내려서는길 칼바위 모습.......
칡넝쿨이 우거진 내려서는 칼바위길......
칼바위앞 돌탑......
칼바위 아래.....
칼바위......
칼바위 안쪽 쉼터.......
칼바위 석문......
석문 통로......
쉼터.....
겨울엔 이곳에서 점심도 먹는다......
석문에서 올려다 보는 칼바위......
바위를 올려다 보며......
칼바위 상단부.......
칼바위를 마주하고 있는 바위 정상부......
칼바위 정상......
바위 중간에 나무가 있는곳이 칼바위 조망터 이다......
칼바위 아래 내부 성터 같은 쉼터......
바위를 돌아 다시 칼바위를 나와 주차장으로......
칼바위 입구 삼거리......
하산길 올려다 보는 칼바위.....
숲길 하산길......
하산길 너덜지역 돌탑들........
돌탑들.......
길옆 멋진 돌탑들.......
칼바위와 돌탑을 뒤로 하고 내려서며......
풍혈지......
풍혈지......
풍혈지에서 잠시 시원한 바람에 굴에 들어가 땀을 식히며.......
풍혈지 굴에서 땀을 식히고 하산하는 길......
용추골을 바아보며.......
물소리가 무척이나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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