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3일 전남장흥 천관산야영
낙지구이 계획은 숫불을 지펴 밖에서 달빛아래 시간을 보낼려 했는데 비가와서
결국 베이스캠프에서....
진지한 이야기도 아닌데 모두 흥분된 밤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낙지요리하는 학수동생....
학수동생의요리 닭다리????? 라했는데....
내푸즐에 담긴 낙지구이.....
오뚜기 형님이 가져온 농어구이....
신이난 학수동생....
소주한잔씩 오고가고....
줄거운 정미동생....
김치를 자르는 학수....
이제 밤이 깊어 새벽 4시가 다되어간다....
커피한잔으로 마무리를.....
커피를 나누는 뽀대동생....
사이좋게....
커피를 내리고 드리퍼를 보이는 학수....
이건 나의 보금자리....
뽀대의 보금자리....
베이스 캠프....
학수의 보금자리....
오뚜기형님의 보금자리....
정미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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