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5일 전남 장성 병풍산 홍길동우드랜드길 편백숲 걷기.....
산행코스 : 월성제-홍길동우드랜드숲길-매봉-병풍산-한재-편백길임도-큰골-홍골-월성제....
산행시간 : 09시 20분-16시20분(7시간 점심,휴식 오침시간 포함)....
산행거리 약 15km....
홀로산행.....
장성 병풍산자락 홍길동우드랜드 편백숲 쉬엄쉬엄 걷기.....
마침 볼일이 있어 광주를 들려 장성 편백숲길을 걸으려 다가가 본다....
병풍산 등산지도.......
월성제옆 주차장에서 시작하는 홍길동우드랜 편백숲 걷기 지도및 안내도....
편백숲으로 들어서는 초입......
포장된 임도를 따라 걸으며......
홍길동 우드랜드길 안내......\
숲석은 향기롭고 편안한 아침을.....
모퉁이 돌아가는길......
간간히 아침부터 따사로운 햇살이 들어 온다......
편백향은 여전히 폐부를 찔러 온다.......
모퉁이 돌아 묘가 있는길......
묘가 있는곳 바로옆 편백나무 숲길을 올라 첫 전망대 팔각정 오르는 계단길을 따라 오름.....
대크에 힐링하는 사람들......
능선에 올라서니 3층 전망대가 나오고 3층에 올라서서 막걸리 한병을 비우며.....
30분 오침을 하니 몸이 한층 가볍다......
3층 정자에서 올려다 보는 삼인산.......
멋진 소나무들......
능선을 따라 오르며.......
매마른길 먼지가.....
첫번째 봉우리에 올라서니 병풍산 정상까지는 2.4Km 이다....
우거진 숲길을 따라 걸으며......
산악 오토바이를 타는사람들 2명을 봄........
급경사 오름길을 한숨에 올라서는 바이크족들.......
군데군데 풍도목들.......
깃대봉이 가까워 지고......
이름모를 묘가 있는곳 소나무가 남자의 거시기처럼 가지가 내밀고 있다......
능선길 따라 오르다 폐헬기장에서 잠시 쉬었다 나서니 나뭇가지 사이로 병풍산 깃대봉이 보인다......
마지막 오름길 급경사 위 깃대봉이 훵하니 터저 있다.....
깃대봉......
깃대봉 정상의 바위......
이정표.....
옥녀봉쪽과 용구산쪽 능선.......
옥녀봉과 그 너머 용구산......
병풍산 정상쪽......
멀리 무등산......
광주쪽이 휘미하다......
뾰쪽 삼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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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 야영장......
깃대봉 조금지나 묘가 있는곳에서 바라보는 병풍산 정상과 멀리 삼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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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산 정상으로 향하여 너럭바위를 지나며......
깃대봉 바위벽......
병풍산 정상에서....
정상석....
삼인산....
한재에서 이어지는 편백숲길 임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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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산을 되돌아 보며.....
점심 먹을 곳을 찾으며.....
멋진 소나무.....
멋진 소나무를 지나 점심 먹는곳....
점심을 먹고 다시 한재로 가는길.....
아침에 출발한 월성제를 내려다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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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봉 봉우리....
돌탑.....
지나온길 되돌아 봄.....
원추리꽃.....
멋진 소나무 바위벽에......
투구봉은 오르지 않고 오른쪽으로.....
병풍산 정상을 올려다 보며.....
한재로 가는길 바위탑.....
삼인산 오른쪽 중턱에 홍길동우드 편백숲길 2코스 임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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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가는 내리막길.....
한재 이정표....
고독한 바위.....
한재.....
한재의 피서객 주차장.....
2코스로 들어서며.....
한재의 휴게소....
휴게소옆 2코스길......
편백나무와 백일홍나무......
비포장 임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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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쉼터 정자.....
그늘을 찾아 걸으며......
두번째 정자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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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쉼터.....
연인들끼리 걷는길......
4번째 쉼터와 가족이 걷는길.....
계곡 약수터......
잠시 쉬어가며......
큰골로 내려서는 기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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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단풍나무들이......
약수터.....
머리를 감아보며 쉬어 간다......
편백나무 밑으로 걸으며......
능주봉으로 가는 임도 갈림길 쉼터.....
이정표.....
울창한 숲길을 따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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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끝 마지막 쉼터......
한재에 주차를 하고 이곳까지 왔다 되돌아 가는 길을 많이 택한다......
임도 끝에서 큰골로 내려서는 계단길.......
큰골 갈림길.....
큰골 쉼터 정자.......
큰골 편백숲길......
사방댐.....
적조로 물이 흐릿하다.....
물이 말라가는 큰골......
졸졸 거리는 물길.....
계곡옆 편백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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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없다 수량이 없는 마른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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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골을 내려서니 홍골 이다.....
팬션에 도착하여 큰길로 향하며.....
숲 사이 병풍산을 올려다 보며......
한재에서 오는 큰도로로 향하며.......
월성제......
도로를 따라서 월성제 제방 주차장으로 향하며 산행을 마친다.....
7시간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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