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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명산을 찾아 나서며...

천사의섬 신안 선왕산(해무 가득한 그림산-선왕산 바위능선을 걸어 하트해변으로...) 011

by 松下 2022. 6. 27.

2022년 6월 26일 전남 신안 비금면 그림산과 선왕산 산행을....

산행코스  : 그림산주차장-그림산-투구봉-죽치재-선왕산-하트해변주차장...

산행시간 : 09시20분-13시00분...

 

 

그림산 투구봉...

 

 

그림산-선왕산 등산지도....

 

암태도 남강에서 비금면 가산항 배편...

 

그림산으로 가는 산행 초입....

 

비금도....

 

첫 정자가 주차장 바로 위에 있다...

 

첫번째 조망처....

 

얼굴바위에서 바라보는 그림산정상....

 

얼굴바위를 뒤로 하고....

 

첫번째 대크 조망처....

 

능선길....

 

해무 가득한 그림산....

 

급경사 험로 오름길....

 

그림산 오름길 크리스탈...

 

해무 가득한 그림산과 투구봉....

 

마치 유달산 일등바위와 비슷한 그림산...

 

송하...

 

개구멍으로 가는 옛길....

 

개구멍에서 탈출하는 크리스탈....

 

그림산 정상에서 지나온 능선길 등산객들....

 

그림산 정상에서 크리스탈...

 

정상에서 송하....

 

그림산에서 투구봉으로 가는 능선길....

 

바위 능선길....

 

철계단 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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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럭바위에서 간식타임....

 

그림산 뒷면.....

 

투구바위로 가는 계단길....

 

그림산 정상 능선의 등산객들 점심.....

 

투구봉으로...

 

투구봉 전망대....

 

투구봉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투구봉....

 

그림산 정상부 능선 해무로 가득하다...

 

투구봉에서 바라보는 투구봉전망대 아래 계단길...

 

투구봉 정상에서 크리스탈....

 

투구봉능선을 내려다 보며....

 

투구봉 정상뷰....

 

다시 투구봉 갈림길로 되돌아 가며....

 

긴 계단길을 오르며...

 

투구봉전망대을 올려다 보며....

 

이제 선왕산으로 향하며.....

 

이어지는 바윗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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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 바위 오름길....

 

다시 급경사 내리막길....

 

내려선 바윗길 마치 북한산길 같은 느낌.....

 

산아래 저수지....

 

산죽길....

 

그림산은 아직도 해무에.....

 

첫번째 죽치마을 갈림길....

 

전망대에서 내려서는 죽치마을길.....

 

전망대....

 

해무속 그림산....

 

산성터를 지나며....

 

두번째 죽치마을 갈림길....

 

선왕산으로 가는 바위능선도 해무에....

 

다시 성벽 석축길을 따라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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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래 죽치마을....

 

안장바위 능선길 죽치마을로 가는 능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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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두상과 귀부분이 선명하다....

 

키스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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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은 바위 표면들....

 

키스바위와 하트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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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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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바위....

 

떡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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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촉바위....

 

걸친바위...

 

낙타바위.....

 

선왕산 정상에서 크리스탈....

 

송하....

 

계단바위 오름길....

 

돌탑바위...

 

선왕산에서 하트해변으로 가는길 전망대.....

 

산아래 저수지도 가뭄비가 조금 채워저....

 

형제바위....

 

형제바위 뒷면....

 

산아래 하트해변을 내려다 보며 이제 산행도 거의 끝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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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제 바위 조망처들.....

 

다시 오름길.....

 

지나온 긴 능선길을 뒤로하고.....

 

하누넘해수욕장 갈림길 하트해변으로 가는길....

 

더 가는 능선길을 멈추고 하트해변으로 내려서며....

 

조금은 미련이 남는 능선길 다음 기회에 저길을....

 

해변 일주도로에 내려서서 산행을 마친다....

늦은 점심은 삼겹살로 오랫만에.....

 

하트해변 조형물이 있는 쉼터에서 하트해변을 내려다 보며.....

 

하트해변 조형물.....

 

하트해변 조형물을 뒤로하고 다시 도초도 수국공원으로 향하여 본다....

벌써 2시가 넘어 시계는 3시로 향하고 있다...

조금은 아쉬운것은 온종일 해무로 갇힌 그림산-선왕산 산행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더 오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