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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저산

고창 선운산(내원궁 깊은골 용문을 찾아 천마봉에 오르며...) 18

by 松下 2022. 9. 27.

2022년 9월25일 전북 고창 선운산 내원궁 용문 넘어 도솔암 마애여래불에 삼배를....
산행코스 : 삼인리마을-경수산능선-경수봉-마이재-수리봉-포겐바위-참담암임도-소리재-낙조대-천마봉-
용문-도솔암-도솔천길-선운사-삼인리마을.....
산행시간 ; 11시 00분- 17시35분(6시간 35분)...
산행거리 : 15Km...
산길따라 걷는사람들 크리스탈님과 함께....


천마봉에서 내려다 보는 내원궁 도솔암....


선운산 등산코스..


삼인리마을 입구...


삼인리마을 전원주택과 팬션들....


마을뒤 깊숙히....


마을 도로가 끝나는 무렵 묘가 있는곳에서 골짜기따라 오름...


남근목....


바위옆 계곡 오르는길...


골짜기 끝부분...


주차장에서 오는 길과 만남....
막걸리 한잔을 마쉬며 쉬어감...


경수봉 중간지점....


조망바위....


조망바위에서 바라보는 줄포해안 겟벌습지....


삼인리 주차장 방향...


경수봉 고개...


경수봉 정상에서 크리스탈....


송하...


경수봉 정상으로 이동하여 소요산과 줄포해안 조망...


동호해수욕장 방향...


경수봉을 내려서며 경수봉 바위봉을 올려다 보며...


암반지역...


암반 조망터에서 심원면과 동호해수욕장...


경수봉 능선길 경수지맥길을 올려다 보며...


작은 마이재 동백장에서 오는길 삼거리...


소나무 숲길을 따라 걸으며...


마이재 도착...


마이재를 지나 사자봉으로...


수리봉 정상...


수리봉 정상...


수리봉 지나 조망터...


천왕봉과 견치봉...


경수봉 능선...


포갠바위로 가는길...


멀리 소요산과 삼인리...


구황봉과 도솔제....


포갠바위.....


포갠바위 지나 조망터에서 바라보는 참담암...


천왕봉 바위벽 넘어 천마봉과 청룡산...


신선봉 능선과 천왕봉을 배경으로 크리스탈과 송하...


참담암으로 내려서는 소나무숲길...


꽃무릅....


참담암 임도...


참담암 방향으로...


소리재로 가는길...


돌탑...


땅싸리곷....


소리재 도착...


소리재에서 낙조대로 가는길 바위지역...


바위 조망터에서 용문과 천마봉 그리고 신선방봉....


멀리 영광방향...


조망바위에서 송하...


구절초....


신선암봉을 배경으로...


가을 야생화....


뚜겅바위...


너럭바위에서 쉬어가며...


용문 갈림길....


낙조대...


낙조대 대크쉼터...


낙조대 천마봉과 배맨바위 갈림길...


천마봉으로...


배맨바위로 가는 계단길...


신선암봉과 능선...


천마봉에서 보는 도솔천 내원궁....


천마봉 정상에서 크리스탈...


송하...


도솔암과 도솔천....


다시 낙조대로 향하며...


낙조대를 지나 용문으로...


용문굴 위에서서 바라보는 내원궁 돌숲...


용문굴위에서 내려다 보며...


용문굴...


용문 직방굴...


용문 방형굴...


용문 직방굴 뒷편 쉼터...


용문굴앞 나무뿌리...


용문굴을 뒤로하고 도솔암으로...


용문굴앞 돌탑....


용문굴앞 얼굴바위...


도솔암 가는길...


무성한 돌탑들...


대나무숲을 지나 도솔암으로...


도솔암 마애여래불....


마애여래불과 멋진 소나무....


윤장대...


도솔암 나한전....


내원궁은 들리지 않고 도솔암으로....


장사송....


바위굴....


참담암 삼거리....


옛 초등학교 폐교 자리에 왠 건물들이...


도솔천.....


도솔천 도솔제 삼거리 쉼터....


녹조라때 간은 도솔천의 물....


녹차밭길을 따라....


옛 야생 녹차밭이 지금은 잘 가꾸어지고...


미륵교....


미륵교 넘어 선운사...


꽃무릅....


선운사옆 상가앞 꽃무릅에서...


마지막 꽃무릅의 모습을 보며...


꽃무릅 속에서 크리스탈....


다시 내년을 기약하며....


한참 꽃무릅길을 걸으며....


선운사 일주문을 지나며 선운산 산행을 마친다....


몇년간 나와 함께 생사고락을 함께한 등산화가 이제 이별을 한다...


9월도 이제 지나고 다음주는 동해 해파랑길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