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8일밤 영산강강가 식영정 아래에서 하룻밤을....
무안군 연징산자락에 영산강변에 자리한 식영정....
식영정을 오르는 돌계단...
식영정 아래 쉼터 정자...
돌계단을 따라 오르는 식영정...
돌계단은 좌,우로 나뉘어저 있다...
식영정 주위에는 500년이 넘는 노거수들이 자리하고 있다...
정자에서 보는 영산강이 확트인다...
언덕배기 아래 영산강...
수도가 설치된 돌정...
계단을 올라 보며...
전라남도 문화재 237호...
3면이 마루로된 정자....
정자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영산강...
식영정 현판...
후대에 만들어진 조잡함이 정자의 맛을 떨처 버린다...
정자에서 보는 아름드리 노거수가 500년의 세월을 함께....
조선시대 정자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전해진다...
잔잔한 영산강...
건너편은 나주 동강면이다....
오래된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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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한 맛 그대로 정자 식영정....
여름엔 시원함이 그대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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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물고기가 뛰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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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계단 내려가는 길...
식영정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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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당 정자....
500년 노거수...
식여정 한바퀴 돌아 내려오는길 청개구리....
영산강 강변 식영정 아래 옛 선착장에서 하룻밤 차박을 하고 바로앞 코스모스공원을 한바퀴 돌아 집으로...
이산리 소망의숲.....
이산리마을 주민들이 가꾼 코스모스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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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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