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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저산

임실 고덕산(한적한 바윗길을 걸으며...) 2

by 松下 2010. 12. 6.

2010년 12월 5일 전북 임실 고덕산 산행...

 

 

미스고,산행대장,인선씨....

 

버섯 무슨버섯인지 모르겠다...

 

8봉이 거의다 왔다...

 

구름다리처럼 군데군데 바위가 언처저 있다...

 

김밥사장 영길이 형님...

 

농장이 보인다...

 

우뚝선 바위... 그리고 하산할 동네가 보인다...

 

점심을 먹고 간단하게 라면을 꿇여 술안주...

 

계속 이어지는 암릉길....

 

한층 흥미로운데 점심에 술을 너무 많이 했는지 영.....

 

자세잡은 해오름님....

 

길은 여전히 험로이다...

 

마지막 봉우리에선 둥지 고충무님...

 

하산길 여전히 바위길....

 

냇가의 물은 안전 오염 되어있다...

 

산행끝..  염북마을 버스가 기다리고 있고 후미 올때까지 한잔씩....

 

후미도착...

 

하산주 성원식당에서...

 

자글자글..

 

성원축산 식당에서 하산주를 하고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