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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행

신안 암태도 추포도(추포해수욕장에서 늦은밤 차박후 범산 산행후 해안길 걷기...)

by 松下 2024. 4. 17.

2024년 4월 1일-14일 천사의섬 신안 암태도 추포해수욕장에서 차박후 추포 범산에 올라...

 

 

추포도 범산 암릉지대...

 

추포해수욕장 주차장...

 

추포 법산 등산지도..

 

추포해수욕장 송림길을 걸으며...

 

중간중간 고사리 꺽기...

 

등산초입 밭을 지나며...

 

산벚꽃이 아름답게 핀 바닷가...

 

크리스탈님...

 

운산송하...

 

고사리를 꺽는 일행들...

 

임도에서 산으로 오르는 초입...

 

범산 정상부...

 

바위 슬랩구간...

 

산능선 안부...

 

첫 바위에 올라 지나온 구간...

 

갯벌 건너 암태 승봉산....

 

하의도방향...

 

바위아래 아름다운 산벚꽃....

 

짧은 바위능선 구간...

몇년전 겨울 눈이 내려 위험하게 걸었던 생각이 난다...

 

지나온 구간을 올려다 보며...

 

지나온 길과 서해바다 방향...

 

전주에서 왔다는 산행인들...

 

멀리 천사대교가 보인다...

 

팔금면이 건너편에...

 

고사리를 꺽으며 천천히 걷는 일행들...

 

짧지만 아름다운 범산...

 

아름다운 작은 섬을 내려다 보며....

 

자유로운 산길을 따라...

 

능선을 걷는 일행들...

 

바위능선의 아름다운 소나무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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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점점 초록의 옷을 입어 간다....

 

크리스탈님...

 

지나온 바위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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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곳....

 

캔맥주 2개로 소주잔에 따라 목을 추기며 쉬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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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산 바위능선 구간...

 

다시 정상으로 가는길....

 

범산 정상으로 가는 길에서 바위구간을 바라보며...

 

추포항과 건너편 팔금면 부속섬...

 

범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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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구간을 내려다 보며...

 

고사리,산마늘등....

 

바위 아래 추포항...

 

해안가로 내려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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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섬 마음 같으면 하룻밤 파도소리를 들으며 비박을 하고 싶은곳....

 

능선을 내려서서 마지막 바위구간...

 

해안가를 따라 걸으며....

 

자세히 보면 바위에 손모양이....

 

여러형상의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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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비그도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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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같은 해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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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바위 해안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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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은 화산이 흘러 내린 흔적이 있는 해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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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모형의 바위들....

 

화산이 만들어 낸 모습들....

 

용암이 흘러 내린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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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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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구간이 화산의 용암이 흘러 내린듯한 구간이다...

 

? 궁금한 모습...

 

해초도 많다...

 

층층이 퇴적층....

 

앞서가는 일행 옆에 무언가 있는 줄도 모르고....

 

바위벽에 황구렁이....

 

거대한 황구렁이 족히 2미터는 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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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해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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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바위가 저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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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에 따라 소라바위로...

 

따게비바위...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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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이 있는 구간...

 

범산 바위능선을 올려다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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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백사장....

 

김발장이 바다에 심어저 있다...

 

모래사장에서 다시 능선으로 가는길 꽃비가 내렸다...

 

고사리가 많은곳....

 

돌배나무꽃...

 

등산 초입을 다시 만남....

 

밭을 다시 지나며...

 

다시 산벚꽃이 있는곳을 지나며...

 

능선을 따라 추포해수욕장 주차장으로....

 

 

간밤에 먹었던 촌닭백숙....

 

불멍에 와인을 들이키는 크리스탈님....

다음 비박은 보성 일림산 철쭉꽃 비박으로 정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