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일 경남 거창 금원산 산행..
멀리 금원산 봉우리가 마치 여성의 가슴처럼 솟아있다..
바싹 다가선 현성산과 서문가바위능선..
살금살금 바위의 측면을 돌아서는 산아사리님..
길게 늘어진 덕유의 산군들..
멀리 남덕유 서봉은 가려지고 동봉만 보인다..
이제 본능선에 붙은 삼거리 우리는 여기서 현성산을 왕복..
서서히 접근하는 서문가바위와 현성산..
줄겁게 산행하는 산아사리..
우회하는 바위..
다시보는 금원산정상..
바로앞 서문가 바위..
현성산을 배경으로..
현성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오름길..
내려다 보이는 지미골과 문바위쪽..
현성산정상에서 산아사리..
건너편 기백산의 능선..
정상에서 산아사리외 뚜벅이산악회 총무..
총무와 함께..
다시 반대로 서문가바위와 삼거리..
층층이 쌓아 올린바위..
힘들게 진행하는 바위능선길..
대리석처럼 놓여있는 바위..
다시 삼거리 우리가 걸어왔던 수승대길 이제 금원산정상을 향하여 고고..
앞으로도 1시간은 더 걸어야 하는 정상..
금원산 정상 여기를 거의 10번은 올라선것 같은데...
함께한 산아사리도..
정상에서 직진을 하면 수망령으로 가는길이고 왼ㅉㅗㄱ으로 90도 ㄲㅓㄱ어서 중봉으로.. 멀리 거망 황석산능선이 길게 늘어저 있고..
길게 늘어진 기백산능선 다음 연계산행의 대상지..
남덕유에서 뻗어 나오는 월성봉 다음 산행지의 한곳 남덕유에서 월성봉을 지나 여기 금원산까지 이다..
중봉으로 가다 만나는 길옆 바위..
중봉 헬기장 옛날에 여기시ㅓ 점심을 먹던곳...
여기서 우리는 짧은코스로 택하여 내려섬..
중봉 정상 돌탑에서 산아사리..
다시 보여지는 현성산과 서문가바위 능선..
금원산 정상을 배경으로 산아사리..
기백산능선..
내려다 보이는 위천면 들판..
한참 내려서 만나는 임도..
임도에 내려서는 산아사리 조금은 지친듯 하다..
유안폭포 하단 사진은 찍지 못함 사람들이 옷을벋고 물놀이를...
유안 2폭으로 내려가는 물과 너럭바위...
와폭인 유안2폭...
2폭에서 산아사리..
힘차게 흘러내리는 유안2폭포...
잘잘이 흘러 내리는 계곡..
한없이 아름다운 계곡..
스며 드는것처럼 흐르는 맑은물들...
갖가지 형상의 폭포들...
마치 부도처럼 느껴지는 돌탑...
선녀폭포와 소.. 이곳에서 조금더 내려서ㅓ서 우리는 알탕으로 하루 산행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