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2일 전남 목포 유달산 산행..
목포대교 야간불빛..
유달산정상아래 유달산산신각의 산신상..
유달산산왕대성전..
산신각바위에 세겨진부적..
잡초가 무성한 산신각 요즘은 기도 하는 사람도 없나보다..
산신각에서 내려서는 샘이있는 기도터 입구..
기도터의 샘물...
기도하는 사람이 없어서 인지 습이 무성하다..
기도터로 가는길...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옛날 어릴때 해수욕장이 있ㅂ던곳 지금은 호텔이 들어서있다..
낙조대에서 일등바위로 올라서다 만나는 조망터..
장군대 지금은 아무도 오르는 사람이 없고 야간에 유달산을 밝히는 전구만 놓여있다..
저곳에 올라서서 목포항을 내려다 보면 일품인데.. 조금은 위험 하지만...
탠트 작은것 2동정도 칠만한 야영터.. 여기에 이런곳이 있다는것은 몇몇 사람들만 아는곳이다..
바로앞 작은 능선이 다순금이다.. 영산기맥이 끝나고 바다로 들어가는끝지점이다...
정상바로 아래 로프..
개나리꽃...
유달산정상 일등바위...
목포시내 전경.. 멀리 하당신도시와 남악신도시도 보인다..
어느정도 복원된 삼학도...
얼마전 개통한 목포대교..
일등바위에서 바라본 이등바위...
정상 바로아래 날개짓하듯 보이는 바위...
일등바위 아래 일등샘...
내려오는 계단에 남아있는 일제의 흔적...
옛날에 즐겨 오르던 무명길릿지...
무명길 초입지...
일제가 남긴흔적 홍법대사...
산신각은 뒷쪽에 있는데 여기에 새겨 놓은건 아마 일제ㄸㅐ 인듯...
홍법대사를 수호하는 부동명왕상...
유달산에서 가장 매력있는 마당바위앞 암벽코스...
어둠이 내리는 유달산 마당바위...
마당바위에서 바라본 일등바위와 이등바위...
용머리를 휘어감는 목포대교...
마당바위 팔각정에서 바라본 목포시가지와 영산강다리...
목포항과 대불공단를 두고 영산강이 흐른다...
점점 어두어지는 목포시내..
신안섬으로 가는 압해대교와 북항시가지...
좌선대...
어둠이 내린 달성사...
종바위 위에는 서서히 가로등이 밝아진다..
고래바위...
쓸쓸한 아리랑고개와 체육시설...
유달산샘 건수이다...
샘은 쌍샘으로 옆에 이렇게 나란히 있다..
마삭꽃이 많은 너덜지역...
자연암장이 있는 코끼리바위앞의 샘...
코끼리바위앞에 쌓아놓은 돌탑 바위하는 후배들이 쌓은곳...
뒷쪽 미륵바위...
유달산 오포대...
군데군데 들러 운동하고 내려오니 2시간 반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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