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작은딸과 함께 삼학도 다리를 걸으며....
작은딸과 모처럼 딸의 고뇌를 듣고 의논을 해보았다...
사랑하는 작은딸과 의미있는 시간 이였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서 2 (0) | 2010.08.12 |
---|---|
피서 1 (0) | 2010.08.12 |
고흥(소록도,나라도) (0) | 2010.05.31 |
고흥(소록도,나라도) (0) | 2010.05.31 |
고흥(소록도,나라도) (0) | 2010.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