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나라도1 고흥 쑥섬(못다한 바다의 이야기와 턱앞 육지로 향하는 꽃의 말...) 2022년 5월 22일 전남 고흥 외나라도항 앞 작은섬 쑥섬.... 입도비와 배삯 8,000원으로 오후 3시배편으로 들어가 한바퀴 돌아 나옴..... 함께한동지 : 산길따라 걷는 사람들 크리스탈님.. 쑥섬 별정원 꽃밭에서.. 쑥섬으로 가는 배에서.. 나로도항.. 쑥섬에 내려서서.. 꽃게팬션.. 별정원, 원시림 가는길... 쑥섬카페... 화장실은 카페에만 있음... .. 원시림 난대림 속으로... 육박나무(일명 해병대나무).. 가슴나무... 동백나무 군락지.. 쓰러저 있는 육박나무.. 코알라나무.. 육박나무 넘어 동백나무숲... 팽나무가 쉬다간 그루터기.... 새가지가 나오는 육박나무.... 육박나무 앞에서 크리스탈님... 구실잣밤나무.. 또다른 세계로 가는 곳.... 지나온길 보리수나무 아래.... .... 2022.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