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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저산

대구 비슬산(진달래꽃을 따라 산행을...) 2

by 松下 2019. 4. 22.

2019년 4월 21일 대구 비슬산 참꽃(진달래꽃)산행....

 

 

 

몇번을 다녀 오늘처럼 멋진 비슬산 참꽃은 처음 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참꽃에 반하여 한참 말을 잃었다....

 

 



 

뒤돌아 보는 천왕봉....

 

 

 

넓은 평원 참꽃 군락지.....

 

 

 

올해는 참 예쁘게 피운 참꽃들....

 

 

 

몇번을 와서 적기를 마추지 못했던 지난 세월들....

 

 

 

인사닌해를 이룬 참꽃 구경꾼들.....

 

 

 

노산객 김호남 어르신 84세 라는 나이가....

 

 

 

타잔님....

 

 

 

다시 아름다운 대평원....

 

 

 

조화봉 관측소가 보인다....

 

 

 

색이 너무나 곱다....

 

 

 

참꽃 넘어로 관측소.....

 

 

 

지나온 천왕봉 헬기를 탄 환자는 어떻게 되었을까....

 

 

 

너무나 아름다운 조화봉과 참꽃.....

 

 

 

대견사쪽이 참꽃으로는 더 넓은 평원을 이루고 있다....

 

 

 

............................

 

 

 

대견사를 내려다 보는 회원님.....

 

 

 

참 오랫만에 대견사를 내려다 본다....

 

 

 

대견사와 석탑 등산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기바위?

 

 

 

줄지어 가는길 발길이 무디기만 하다....

 

 

 

대크에는 사람들이 가득......

 

 

 

대견사로 내려서며.....

 

 

 

석탑을 바라보며....

 

 

 

석탑에서 일행 타잔님.....

 

 

 

대견사는 바위벽으로 둘러 처저있다....

 

 

 

시간상 대웅전은 나중에.....

 

 

 

북적이는 사람과 초팔일 연등들.....

 

 

 

바위굴......

 

 

 

바위굴 기도처......

 

 

 

요즘은 드론이 어디에나 떠있다.....

 

 

 

다시 유가사로 가는길을 따라.....

 

 

 

시주를 간단히 하고.....

 

 

 

상춘객들도 보인다.....

 

 

 

바위 사이 참꽃은 더욱 아름답다.....

 

 

 

팔각정으로 발길을 옮기며.....

 

 

 

다시 지나왔던 길.....

 

 

 

??바위......

 

 

 

바위와 소나무가 어우러진곳 참꽃은 이 경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팔각정에서 남은 술한잔을.......

 

 

 

팔각정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참꽃과 관측소......

 

 

 

이내 마음의 평온함이 온다.....

 

 

 

능선을 따라 내려서며......

 

 

 

온종일 전화가 온다 길을 잘못든 일행들에게서.....

 

 

 

멋진 하산길.....

 

 

 

내려 선다는게 조금은 아쉬움.....

 

 

 

멋진 참꽃과 박성배님.....

 

 

 

군락지에 내려 섰다가 다시 오르며.....

 

 

 

황홀한 참꽃길......

 

 

 

너무나 아름답다....

 

 

 

다시 유가사 방향으로 왔던길 돌아 오르며.....

 

 

 

조화봉으로 간 일행들이 전화가 온다......

휴양림으로 내려 선다고....

 

 

 

능선으로 올라서서 다시 넓은 평원을 내려다 보며.....

 

 

 

산아래......

 

 

 

온갖 아름다운 봄 단풍들을 바라보며.....

 

 

 

내려서는 아름다운 참꽃길.....

 

 

 

잠시 조망처에서.....

 

 

 

능선을 따라 내려서며.....

 

 

 

계곡에 내려서서 천왕봉을 올려다 보니 산벚꽃들도 아름답다....

 

 

 

멋진 봄의 꽃들......

 

 

 

유가사에 내려서서.....

 

 

 

타잔님.....

 

 

 

유가사로 가는 시비 공원길.....

 

 

 

유가사 경내......

 

 

 

돌확......

 

 

 

지나치듯 유가사를 지나가며.....

 

 

 

 

유가사 일주문.....

 

 

 

 

산행을 마치며......

 

 

 

 

계곡에서 라면을 끓여 술한잔을 하며 후미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