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2일 전남 해남 달마산 암릉산행......
산행코스 : 미황사-천년숲길-바람재-관음봉-바람재-불썬봉-문바위-천년숲길-미황사.....
산행시간 : 09시 20분 -12시 40분....
* 홀로산행, 오후 약초산행.....
관음봉에서 바라보는 달마산 정상 불썬봉의 바우능선.....
미황사 일주문....
미황사 오름길.....
수리중인 사천왕문......
남파랑길 마지막코스 90코스 땅끝까지 가는 코스 이다.....
달마고도 길을 따라 산행을 하며......
남파랑길이 땅끝에서 끝난다....
여유로운 숲길을 따라 걸으며.....
새로 만들어진 달마고도 안내판.....
참나무숲을 따라 걸으며......
임도을 만나는곳.......
임도에서 관음봉을 올려다 보며......
관음봉 아래 너덜......
건너편 첨봉을 바라보며......
한적한 임도길......
다시 나타나는 너덜길을 가로질러 지나 가는곳......
올려다 보는 관음봉......
관음봉과 떡봉,,.....
멀리 바람재를 넘어 불썬봉능선이 보인다.....
너덜로 이루어진곳......
산아래 그리고 멀리 가학산을 바라보며......
다시 작은 바람재로 가는길.....
작은 바람재.......여기서 달마고도길을 버리고 능선으로 올라서서 땅끝기맥길을 따라 능선을.......
능선의 바위절벽.......
길다랗게 이어지는 바위벼근 마치 성처럼.....
바위능선 아래로 나있는 길을 따라 걸으며......
멀리 두륜산 도솔봉이 보이고 땅끝기맥은 능선을 따라 내려선다.....
육중한 바위들......
바위에 심어진 소나무 한그루......
산아래 완도대교와 남창포구.......
바위옆 길을따라 내려섰다 올라서는 구간......
12형제 바위가 있는곳......
무툭툭한 바위들.......
떡봉과 관음봉 사이 바람재.......
형제바위 옆을 따라 오르며....
바위 너덜길을 지나 오르는길......
너덜길......
소나무가 있는 바위......
시간이 없어 오늘은 그냥 지나치며......
어느듯 바위능선이 뒤로 서있다.......
바위문 아래로 지나 가는곳,.......
뒤돌아 보며......
뒤돌아 보니 임도가 보인다.....작은바람재 오기전 간척을 한 농장 이다.....
완도 상왕봉......
조금은 부드러운 능선길이 이어지고......
다시 떡봉과 농장임도......
조망 좋은곳에 앉아 잠시 쉬어가며......
쉬어가는 조망 좋은 쉼터.......
불썬봉 바위능선이 너무나 아름답다......
산아래서 만났던 노산객 2명이 저만치 오르고 있다.......
당겨보는 능선길 오르는 2명의 노산객.......
망부석처럼 서있는 멋진 바위들......
리본이 펄렁이는 산길을 따라......
지나온 능선길 뒤돌아 보며......
바위틈 넘어로 바람재......
다시 험한 바윗길.......
바람재와 이진리 임도길.......
떡봉을 지나 바라보는 달마산 관음봉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다시 지나온길 뒤돌아 보며......
불썬봉 돌탑이 보이고......
길게 흘러 내리는 바위능선들.......
지나온 멋진길......
오름길 작은 돌탑......
숨어 버린 바윗길을 뒤돌아 보며......
다시 완도 상왕봉 오늘은 미세먼지가 많은날,......
떡봉과 이진리 임도......
남쪽 산아래.....산중턱에 달마고도길이 나있다......
불썬봉이 저만치......
남쪽으로 뻗은 바위능선......
바윗길 아래 숲길을 지나며......
지나온 능선길......
다시 바다 건너 완도......
불썬봉 돌탑.......
돌탑......
다시 이너지는 도솔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달마산 조망....
정상에서 바라본 완도 상왕산.....
능선이 이어지는 두륜산......
달마산 정상석......
문바위위 조망터....
문바위에서 바라보는 미황사.....
문바위 바위능선.....
예전에 넘어섰던 문바위......
마주 보는 바위로 넘어서는 길이 있다...지금은 우회로 가는 길이 더 잘나있다.....
문바위 넘어서는길 남근석처럼 생긴 바위도 보인다....
문바위에서 미황사로 내려서며.....
너덜길 내려서며....
하늘을 찌를듯 바위들 사이로 내려서며......
달마고도길과 만남......
다시 미황사에 서며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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