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산저산

고창 선운산(미륵세계 도솔천의 꽃무릅 속으로...) 1

by 松下 2020. 9. 21.

2020년 9월 20일 전북 고창 선운산 도솔천 꽃무릅 속으로 들어서며......

산행코스 : 하현리-청룡산-배맨바위-낙조대-용문굴-도솔암-도솔천꽃무릅-주차장.....

* 뚜벅이산악회와 함께 꽃무릅 구경......

 

 

산행을 시작하며 청룡산 오름길에서 빛내림 현상......

참으로 오랫만에 보는 아름다운 풍경 이였다.....

코로나19로 장거리 산행은 하지 못하고 가까운곳을 찾아 나서는 요즘.....

 

 

 

선운산 등산지도 햐현리에서 도솔천으로.....

 

 

하현리 저수지에서 출발을 하며......

 

 

입산을 시작하며 뒤돌아 보는 하현리 저수지......

 

 

어느 묘지에서 본 빛내림.......

 

 

빛내림을 줄기며 함께 인증.......

 

 

다듬어진 등산로옆 꽃무릅꽃이 멋지게 피어있고 일행들은 저마다 사진을 담는다.......

 

 

아침 햇살이 더욱 꽃을 아름답게.......

 

 

군데군데 아름다운 꽃무릅꽃들.......

 

 

청룡산으로 오름길 빛내림으로 더욱 힐링의 길을 걷는다......

 

 

한가로운 소나무숲길.......

 

 

능선을 따라 오르며........

 

 

첫 조망이 있는 바위.......

 

 

아직은 뿌연 산아래 동네........

 

 

아름다운 가을꽃 층층이꽃........

 

 

바위 전망대.......

 

 

능선에서 보는 배밴바위 모습.......

 

 

육중한 버섯처럼 생긴 배맨바위.....

아주 오래전 호랭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전설 배를 매달았다는 바위이라고......

 

 

산가득 고창송들이.......

 

 

군데군데 오름길에서 만나는 바위들........

 

 

배맨바위와 선운산 산군들.......

 

 

멀리 변산반도도......

 

 

지나온 하현리능선.........

 

 

바위능선에 올라서서 배맨바위와 낙조대를 바라보며.......

 

 

배맨바위와 천마봉.......

 

 

청룡산에 도착하며.......

 

 

청룡산 정상에서 크리스탈님.......

 

 

뚜벅이산악회 회원님들과........

 

 

청룡산 정상석.......

 

 

청룡산 정상에서 조금 내려서서 간식타임이 끝나고 다시 산행준비........

 

 

배맨바위 전망대에서.......

 

 

깊은골 도솔천.......

 

 

가까워지는 배맨바위.......

 

 

배맨바위 바로 앞에서.......

 

 

육정한 베멘바위....

어찌보면 마치 거북이 머리처럼도 보이고......

 

 

배맨바위 상단부.......

 

 

멀리 비학산쪽.......

 

 

배맨바위 이정표......

 

 

낙조대로 가는길 층층이꽃........

 

 

넓은 쉼터공간 겨울엔 이곳이 따뜻하여 쉬기가 좋다.......

 

 

낙조대 조망.......

 

 

낙조대로 가는길 스탠으로 만들어진 계단길.......

 

 

천마봉의 바위 절벽........

 

 

낙조대와 천마봉은 하나의 거대한 바위로 이루어저 있다.......

 

 

낙조대로 오르며.......

 

 

낙조대에서 휴식하는 김영복 회장님......

 

 

낙조대에서 바라본 계단.........

 

 

낙조대 바위 정상부.......

 

 

낙조대 바위 정상에 올라서서 도솔암을 내려다 보며......

 

 

낙조대에서 바라보는 도솔천 내원궁과 용문 그리고 도솔암.......

 

 

낙조대 정상과 멀리 경수산.....

 

 

지나온길을.......

 

 

낙조대에서 천마봉으로.......

 

 

천마봉 정상석.......

 

 

천마봉에서 내려다 보는 용문과 도솔천 내원궁.....

가을이 한창일때는 온통 형형색색의 단풍이 눈물 겹도록 아름다운곳 이다.......

 

 

천마봉에서 낙조대를 바라보며.......

 

 

다시 아름다운 용문.......

 

 

용문 내원궁 도솔암.......

 

 

건너편 신선암봉.......

 

 

낙조대를 뒤로하고.......

 

 

낙조대 바위........

 

 

소리재로 가는길.......

 

 

용문 삼거리......

 

 

용문삼거리를 조금지나 점심을 먹고 용문을 바라보며.......

 

 

용문 비박터........

 

 

다시 용문을 지나며......

 

 

아름다운 용문 쌍문.......

 

 

소리재로 가는 가까운길.......

 

 

용문에서........

 

 

용문굴.......

 

 

도솔암으로 내려서며........

 

 

용문을 지나며.......

 

 

가을엔 더욱 아름다운 용문........

 

 

도솔암 가는길 돌쌍탑.......

 

 

아라한 바위.......

 

 

꽃무릅꽃 들이 연한 꽃순을........

 

 

마애여래좌상으로 가는길.......

 

 

바위 절벽아래 작은 굴들........

 

 

바위 절벽사이를 걸으며.......

 

 

이제 아름다운 마애여래좌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