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8일 전북 진안 진안고원길 고갯길 넘어 다시 마이산을 바라보며......
장재동으로 넘어서며 멀리 바라보는 마이산........
용포교 아래를 지나며.......
갈대밭 사잇길을 걸으며.......
다리 아래에서 다리로 올라서는 지점........
다리를 건너 풍혈로 가는길........
다리를 건너며 바라보는 섬진강........
풍혈로 가면서.......
굳게 닫힌 풍혈........
풍혈약수터에서 점심을.......
점심을 맛있게 먹고 다시 출발하며.......
다리 아래로 가는길 양화마을로 가는 길이다.......
풍혈주차장 식당......
강변 뚝길을 따라 양화마을로.......
앙상한 옥수숫대........
섬진강 합수지점.......
마이산에서 오는 물과 만나는 곳이다.......
양화교를 지나며.......
양화마을로 가는길......
양화마을앞 노거수가 있는 제방길.......
커다란 당산나무........
당산나무와 정자........
양화마을 내력.......
기나긴 뚝길 오맘마을까지 이어진다.......
갈대숲.......
앞서가는 일행들........
가득한 갈대숲........
새로 인삼밭이 만들어 지는곳........
오암마을앞 양계장.......
오암마을 천주교 공소........
5구간 시작지점.......
오암교.......
두물머리.........
오암마을앞 창고......
지네혈에 앉은 오암마을.......
스레트창고 지붕위에 내려 앉은 은행잎.......
온통 은행잎 양탄자 같은 느낌이 든다.....
마을 안길을 따라 고원길이 이어진다.......
길에도 이제 낙옆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골을 따르던 고원길이 오른쪽 임도를 따라 오른다.......
다시 산길 농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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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이어지는 산으로 가는 농로길........
축사가 있는곳........
산 봉우리까지 길이 이어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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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탈 고사리밭.......
멀리 오암마을을........
잠깐 산길로.......
장재동으로 가는길 멀리 마이산이 눈에 들어선다.......
장재동 마을을 내려다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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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민가.....
솟대와 정자가 인상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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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을 따라 거슬러 올라 추동마을로,........
저만치 추동마을........
추동마을앞 노거수.......
추동마을로.......
추동마을(가래울)........
추동마을 회관.......
정자에 쉬는 마을 주민들......
마을 입구.......
마을길을 지나 다시 산너머 고갯길로 들어서며.......
외딴집옆 고갯길......
산길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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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울재를 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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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탈 포장도로를 내려서며........
가래울재를 후미들.......
고사리밭..............
몇그루 단풍나무.......
신동마을 저수지......................
아름다운 몇그루 단풍........
고사리밭.......
신동제.......
신동마을옆 내동재 넘는길........
신동마을.......
내동재로 가는길 모과열매......
신동마을을 뒤돌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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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재에서 보이는 고속도로 교각.........
내동재를 뒤로하고,,.......
판치제로 내려서며.........
추색이 연연한 산길을 걸으며.......
판치제.......
판치재로 가는길 고속도로 교각........
판치마을로 가는길.......
고원길은 저 교각 아래로 넘어서면 판치재 이다.......
우리는 판치마을로 내려서며 3코스는 이렇게 끝난다.....
다음달 2째주에 다시 이길에 설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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