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31일 강진(영암) 향로봉을 올라서서 다시 구정봉에서 천왕봉을 향하여 올라서며...
구정봉엔 들리지 않고 배틀굴로 내려선다...
배틀굴 안에서 보는 세상은?
배틀굴로 내려서는 길......
배틀굴.....
배틀굴 내부.....
안에는 물구덩이가......
배틀굴 안에서 내다보는 함선바위......
햇살이 바람을 타고 따스하다......
마치 봄이라도 온것처럼 따사로운 햇살에 찹쌀떡과 소주 한잔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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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바른 입구에서 올려다 보는 헬기장앞 바위......
함선바위로 향하며......
아름다운 천왕봉과 오름길......
배틀굴과 한 몸인 큰얼굴바위......
수없이 걸었던 이 길을 오늘도 가슴으로 걸어본다.....
함선바위의 앞 모습이다......
바위 뒤로 향로봉을 올려다 보며.......
큰얼굴바위......
건너편 월령봉과 달구봉 꼭데기를 바라보며......
바람재에서 이어지는 정상으로 가는길.......
묶은 안개골도 잘있는지...
뒤돌아 바람재에서 구정봉 가는길도 아름다운 길이다......
아름다운 바위 능선들......
양근석으로 가는길에서......
양근석......
양근석의 뒷모습.......
큰골로 이어지는 안개골.......
놀이터가 아름다운 바위 테라스들.......
거친 오름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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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게 놀러 다니던 옛시절이 다시 그리운 월출산.......
다시 큰얼굴바위와 향로봉.....
오전에 올랐던 향로봉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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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바위......
깨진바위.......
조개바위.......
천왕봉을 오르는길 개선바위........
천왕봉 남능선의 아름다움.......
철위봉처럼 올라서 있는 천왕봉......
정상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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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접시바위......
병풍바위......
병풍바위능선과 향로봉......
안개골과 사리봉능선......
지나온 능선길......
천왕봉에 올라 달구봉과 월령봉을 바라보며......
천왕봉 정상........
사자봉과 달구봉능선......
천왕봉에서의 조망.......
장군봉능선......
통천문의 바위들.......
통천문을 지나며.......
바람폭포골......
산성대능선.......
구름다리로 가는길은 막혀있고.......
겨울이면 폐쇄하는 구름다리로 가는길의 능선들.......
삼거리 갈림길에서 경포대로 내려서며.......
하산길.......
절터 약수터로 가는길 대밭길.......
약수터앞 공원으로 변해 있다.......
절터 약수에서 물 한모금.......
절터앞 영봉.......
마른계곡의 돌탑.......
동백의 꽃몽우리......
금방 이라도 펼듯한 꽃몽우리가 머물러 있다......
동백숲길.......
동백과 삼나무가 어우러진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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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녹차밭과 삼나무 숲길........
야생 녹차밭........
마른 개울을 건너며........
경포대계곡 삼거리 옛쉼터.......
경포대 삼거리.......
오른쪽은 내려온길 왼쪽은 바람재로 가는 길이다......
계곡의 물소리가 들려 온다......
옛 취사장이 있었던 곳이다.......
금륭 경포대.......
금륭 경포대 폭포가 적은 수량으로 와폭이 되어있다.......
금륭 경포대 물놀이터.......
예전에 이곳에서 많이 놀았던 곳이다.......
다리를 건너며 하루 산행을 마치고......
다시 다음 산행도 홀로 걷느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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