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6일 전남 곡성 장미공원에서 침실습지를 지나 압록유원지로 걸으며....
침실습지 수변도로을 건너는 일행들......
침실습지로 향하며.....
습지옆 야생꽃들.....
대크를 따라 습지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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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흐르는 물줄기와 함께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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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습지의 싱그러움 속으로.....
구름다리를 건너며......
드넓은 침실습지.....
산엔 서서히 운무가 걷히고......
오곡면쪽 오곡천......
합수지점.....
다시 습지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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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안 작은 다리로 향하는 일행...
거세지는 물줄기......
드넓은 섬진강.....
섬진강 본류.....
다리를 건너는 스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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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부부님......
앞서가는 일행들......
뒤돌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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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길을 따라 걸으며.....
섬진강 자전거길......
오른쪽 섬진강 물줄기......
건너편 기차가 지나가고......
차량이 거의 없는 섬진강길......
수량이 적을땐 건널수 있는 물막이 보.....
건너편 침곡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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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곡역 역사.....
쉼터 정자......
이곳에서 웅어초무침에 막걸리 한잔씩......
김길녕 회원님이 준비해온 웅어초무침에 막걸리 맛이 환상적 이였다.....
김길녕님은 부부간에 장미공원에 놀러와 회원들 격려차 초무침을 준비하여 맛있게 먹었다....
막걸리 타임이 끝나고 다시 압록유원지로 향하며.....
작은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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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대숲길....
도깨비마을 입구.....
아기 도깨비.....
도깨비장군과 스탈님....
도깨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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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흐르는 섬진강 물줄기.....
소나무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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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한 길을 따라....
매실농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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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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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
가정역앞 잠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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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원 민박집.....
두가원 찻집겸 민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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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살구꽃이 멋진 두가원 돌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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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원을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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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편.....
강변스케치 팬션......
구름다리가 보이는 가정역앞 캠핑장......
다리 밑에서 점심을.....
고등어고사리 조림으로 맛있는 점심을......
학생수련원옆 정자.....
곡성 청소년수련원......
다시 압록 예성교로 향하며......
논곡마을앞......
논곡마을....
마을앞 정자......
정자에서 예전 쉬어가던 기억을......
건너편 압록역.....
홀로 걷는 스탈님.....
길가에 떨어진 오동나무꽃......
압록유원지가 저만치......
예성교앞 쉼터......
예성교를 건너며......
압록유원지....
보성강과 섬진강이 만나는 곳,......
예성교여 안녕......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과 압록.....
압록에서 걷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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