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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걷기/남도 천리길

보성 일림산 편백숲길(임도길따라 걷는 한적한 숲길을 걸으며...)

by 松下 2021. 8. 16.

2021년 8월 15일 전남 보성 제암산휴양림에서 임도를 따라 걷는 한적하고 여유로운길을 걸으며...

산행코스 : 제암산휴양림-임도길-골치재-작은산-임도-절터-사방댐-임도-용추폭포주차장.....

걷기시간 : 09시 00분 - 15시30분....

함께한동지 : 뚜벅이산악회 동호회원 10명.....

 

 

보성강 발원지 아래 사방댐에서 점심겸 휴식을 취하며 여름을 보냄.....

수량은 없지만 인적이 드만 한적한곳 줄거움이 더하는 피서지 이였다....

 

 

 

제암산-일림산 임도길 걷기 지도.....

 

 

제암산 휴양림아래 저수지....

이곳에서 산행이 시작되는 곳이다.....

 

 

대크를 따라 걷는길......

 

 

휴양림앞 주차장.....

 

 

저수지에서 시작하는 대크길을 따라 걸으며....

휴양림측에서 1인당 1,000원을 받는다...

산행을 하여도 1,000원을 받는다고 어거지를 쓰는곳 이다..

요즘 국립공원도 입장료를 안받는데 휴양림에서 산으로 가는 입구를 틀어막고 입장료를 받는곳 이다....

뭔가 꺼구로 가는 정책이지 않는가 싶다....

 

 

숲길을 지나며 만나는 유격장.....

 

 

대크길 따라.....

 

 

휴양림 세미나장....

 

 

도로를 따라서 산으로 가는길.....

 

 

일림산 임도길 초입....

 

 

사자산으로 올라서는 방향....

 

 

다리를 건너 임도길로 접어들며....

 

 

평화로운 임도길을 걷는 일행들....

 

 

비포장 자갈길....

 

 

싱그러운 아침의 햇살....

 

 

앞서가는 깜치님....

 

 

편백숲을 지나 간간히 따사로운 공간...

 

 

삼나무숲길.....

 

 

커다란 소나무가 있는 능선 갈림길....

 

 

모퉁이 돌아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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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길에 주저 앉아 간식타임....

전어회판에 막걸리 한잔의 시간이 넉넉함을 가저다 준다....

 

 

줄거운 시간....

 

 

휴식후 다시 걷는길 작은 골짜기를 지나며....

 

 

삼삼오오....

 

 

싱그러움이 더하고....

 

 

쉼터....

MTB쉼터가 있는곳 다운힐이 있는구간......

 

 

현대식 정자....

 

 

제암산 MTB로 나있는데 이곳은 일림산에 가까운곳 이다....

 

 

쉼터를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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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산이 앞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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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다래들이 주렁주렁 열려있다.....

 

 

한참을 다래를 따고 나니 선두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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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래가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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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사이로 제암산이 보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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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에서 올라서는 길을 만남,....

 

 

골치재로 올라서는 또다른 길.....

 

 

하늘을 찌르는 삼나무 숲......

 

 

골치재 사거리....

 

 

임도를 뒤로 하고 잠시 능선길로 접어 들며....

 

 

능선으로 가는 삼나무숲.....

 

 

골치재 능선 삼거리.....

 

 

작은산으로 가는 오름길.....

 

 

앞서가는 일행.....

 

 

쉬운길 갈림길....

급경사로 오르는 길과 편안한 우회길이 나뉘어짐....

 

 

편안한길.....

 

 

임도로 내려서는 길과 작은삼으로 가는 삼거리....

 

 

능선따라 오름....

 

 

삼거리 쉼터.....

 

 

쉼터 앞 멋진 소나무.....

 

 

소나무에 올라서며....

 

 

작은봉 삼거리를 뒤로하고 작은산으로.....

 

 

작은산....

 

 

작은산 조망처....

 

 

일림산 정상....

 

 

한치재로 가는 능선길.....

 

 

웅치면과 보성앞 벌판....

 

 

제암산 방향 조망....

 

 

다시 일림산 정상....

 

 

사자산 방향.....

 

 

작은산에서 임도로 내려서는 방향으로....

 

 

가시덩쿨 내림길....

 

 

임도를 만남....

 

 

절터 방향으로....

 

 

임도길을 따라 내려서며....

 

 

절터....

 

 

절터에서 일림산 정상 가는 방향,,....

 

 

절터 약수터.....

 

 

임도길....

 

 

보성강 발원지에서 내려서면 만나는 사거리.....

 

 

임도길 따라 내려서며 점심 먹을 곳을 찾으며....

 

 

또다른 작은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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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내려서다 왼쪽 임도로....

 

 

중간 임도를 따라 사방댐이 있는 곳으로...

 

 

계곡에 물이 보임....

 

 

계곡을 따라 사방땜으로....

 

 

물이 빠진 사방댐에서 점심을......

 

 

점심후 물놀이가 끝나고.....

 

 

후미를 뒤로하고 주차장으로 내려서며.....

 

 

사방댐 끝지점 임도.....

 

 

물이 말라버린 사방댐.....

 

 

사방댐에서 다시 임도로 나오는 길은 풀 덤풀로 가득......

 

 

임도 합류,....

 

 

도로를 따라 내려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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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많이 다니던 길......

 

 

임도 삼거리....

오른쪽 임도길은 한옥촌으로 가는 임도길 이다.....

 

 

한옥촌 가는 임도길을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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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골의 피서객들......

 

 

주차장 부근 피서객들.....

 

 

올 여름 마지막 물놀이겸 피서 산행을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