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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지리산 둘레길

지리산둘레길 3차 22구간(산수유꽃 물든 계척마을에서 숙성령을 넘어 안용궁으로...) 1

by 松下 2022. 3. 28.

2022년 3월 27일 전남 구례 산동 계척마을에서 숙성령을 넘어 안용궁마을로...

걷기코스 : 가는길 : 계척마을-밤재마을-숙성치-숙성골-안용궁마을-주천,지리산둘레길지원센타....

               되돌아 오는길 : 지리산둘레길지원센타-주천면사무소-장안마을-웅치마을-지리산유스텔-밤재-계척마을..

걷기시간 : 09시 00분-15시30분..   걷기거리 : 19Km...

함께한동지 : 크리스탈님, 운산송하...

 

 

계척마을 산수유 시배지공원....

9시부터 출발하는 지리산둘레길3차 22구간 마지막구간 걷는날 이다....

오늘은 왕복 19Km 구간이다...

 

 

 

22구간 왕복지도....

 

 

계척마을로....

 

 

노랗게 물들어가는 계척마을 산수유...

 

 

계척마을 시배지앞 공원....

 

 

성벽을 걸으며...

 

 

크리스탈님....

 

 

산수유 시배목....

시배지공원을 뒤로하고 둘레길로 접어들며...

 

 

운산송하...

 

 

시배지공원을 뒤로하고 둘레길로...

 

 

....

 

 

언덕배기 밭에도 노랗게....

 

 

노거수....

 

 

밤재로 가는길...

 

 

운동공원을 지나 산길로 접어 드는곳....

 

 

지나온 길...

 

 

소나무 숲길을 오르며....

 

 

평온한 숲길...

 

 

쉼터...

 

 

편백나무숲 밴취...

 

 

....

 

 

청량한 숲내음....

 

 

견두산으로 오르는 숲길 계단....

 

 

....

 

 

편백나무숲에서 내려서며...

 

 

작은 계곡을 지나는 크리스탈님....

 

 

시원스런 계곡 물줄기...

 

 

졸졸 거리는 봄 물줄기...

 

 

쓰러저 흔적만 남긴 노거수나무터...

첫번째 둘레길에선 보아던 나무가 지금은 흔적만...

 

 

대나무숲...

 

 

밤재마을....

 

 

밤재마을에서 밤재로 가는 임도길 초입...

 

 

앞서가는 둘레길 사람들....

 

 

첫번째 갈림길을 지나....

 

 

오른쪽 이순신길을 따라 숙성령으로 가는 길을 따라 오름....

 

 

숙성령으로 오르는 소나무숲길....

 

 

숙성령고개...

 

 

숙성령....

옛날 주천에서 산동으로 넘는 유일한 고갯길 숙성령....

 

 

숙성골로 내려서며....

 

 

숙성령에서 크리스탈님....

 

 

숙성령 바로 아래 쉼터에서 술한잔을 하며 간식타임....

 

 

겨우 시야에 들어서는 조망....

 

 

운지버섯...

 

 

숙성령에서 내려서서 만나는 임도....

 

 

임도길을 따라 내려서며 딱총나무 새순을 조금 끊으며....

 

 

....

 

 

지리산둘레길과 다시 만나는곳.....

 

 

길다란 나무가 쓰러저 계곡을 지나 길게 느러저 있다...

 

 

졸졸거리는 물줄기....

 

 

계곡쉼터....

 

 

쉼터 너럭바위....

 

 

쉼터앞 히어리꽃.....

 

 

무너미로 가는길....

 

 

유실된 계곡 복원...

 

 

무너미...

 

 

무너미앞 고요한 물소리....

 

 

안용궁으로 가는길 죽어가는 소나무들.....

 

 

봄농사를 하는 할머니....

 

 

지나온 숙성골을 뒤로하고...

 

 

산수유꽃 봄을 만끽하며....

 

 

유익경 효자비각....

 

 

아름다운 유익경효자비각 아직은 겨울이....

 

 

정문동 유익경효자비각..

 

 

사당...

 

 

유익경 효자비각....

 

 

비각에서 조금 지나 묘....

 

 

소나무숲길을 지나며...

용궁제....

 

 

안용궁마을앞에서 크리스탈님....

 

 

돌담장과 산수유꽃....

 

 

숙성골을 올려다 보며....

 

 

안용궁마을을 지나 주천으로....

 

 

한적한 길을 걸으며....

 

 

온통 노오랑.....

 

 

외용궁마을을 지나며....

 

 

용궁마을 입구 비각과 용궁정....

 

 

용궁정....

멋진 용궁정에서 한번 차한잔 마시며 쉬고 싶었지만 3번의 둘레길에서 이루어 지지는 못했다..

열쇠에 잠긴 용궁정....

 

 

외용궁마을로 가는길....

 

 

주천으로 가는길 오른쪽 길을 따라...

 

 

학교앞 아름다운 산수유꽃.....

 

 

효열비....

 

 

주천 향약회관으로 가는길.....

 

 

옛 둘레길이정목...

길이 바뀌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저 가는것....

 

 

주천 향약회관......

 

 

주천 지리산둘레길 지원센타에서 3차 둘레길을 마친다...

22개월간 걸었던 3차 지리산둘레길을 마치고 이제 되돌아 가는길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