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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영암 월출산왕복종주2(무더위에 지처가는 몸을 이끓고 도갑사로...)

by 松下 2023. 7. 31.

2023년 7월 30일 전남 영암 월출산 왕복종주를 하며....

산행코스 : 가는길 : 도갑사주차장-도갑사-상견성암-노적봉갈림길-발봉-미왕재-구정봉-바람재-천왕봉-

                               경포대삼거리-사자봉-구름다리-천왕사-산새소리휴게소...

                되돌아온는길 : 산새소리휴게소-바람폭포골-바람폭포-6형제봉전망대-산성대갈림길-천왕봉-

                                       버람재-구정봉헬기장-미왕재-홍계골-도감사-도갑사주차장...

산행거리 : 23Km(약 13시간)..

함께한동지 : 정명근님, 송하...

 

 

천왕봉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병풍바위능선과 향로봉....

 

왕복종주 지도..

 

산새소리휴게소에서 다시 도갑사로 향하며...

 

바람폭포골로 들어서며...

 

천왕사 가는 대밭길...

 

...

 

다리를 건너며...

 

바람폭포골...

 

물이 졸졸 흘러 내리고...

 

흐르는 물레 머리를 감고 등목을 해본다...

 

구름다리 삼거리...

 

바위벽에 붙어 흘러 내리는 바람폭포...

 

바람폭포....

 

물을 보충하며....

 

하늘높이 솟은 사자봉의 위용...

 

구름다리...

 

멀리 국사봉 조망...

 

오름길...

 

6형제봉...

 

사자봉의 바위들...

 

멀리 산그리매를...

 

장군봉 갈림길...

 

산성대갈림길 가는길..

 

산성대갈림길 쉼터...

 

영암벌판...

 

산성대능선...

 

사자삼봉....

 

장군봉 초입봉...

 

통천문삼거리...

 

통천문...

 

양자봉과 성전방향...

 

아름다운 사자봉-양자봉능선과 달구봉...

 

영암읍시가지...

 

천왕봉 정상...

 

천왕봉에서 바라보는 향로봉으로 가는 능선길...

 

사자봉의 아름다움...

 

아름다운 참나리꽃....

 

다시 발길을 도갑사로 향하며...

 

원추리꽃과 사자봉...

 

달구봉과 양자봉...

 

천왕남능선...

 

구정봉능선 넘어 사리봉능선...

 

천왕봉을 뒤로 하고....

 

옛 천왕봉 감시초소가 있던 자리...

 

향로봉...

 

금릉경포대...

 

...

 

능선길이 잠시 부드럽게....

 

뒤돌아 보는 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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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개선바위를 바라보며...

 

숨겨진 남근석....

 

돼지바위...

 

천왕봉...

 

남근석이 있는 바위...

 

남근석바위를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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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에서 향로봉 가는길...

 

안개골...

 

향로봉 동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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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

 

천왕봉 전망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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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봉 큰얼굴바위...

 

멋진 천왕봉 모습 월출산의 아름다움이 드러난다...

 

양자봉능선...

 

향로봉을 올려다 보며...

 

투사바위...

 

구정봉과 배틀굴을 바라보며...

 

함대바위를 지나며...

 

구정봉헬기장을 지나며...

 

헬기장에서 바라보는 천왕봉...

 

향로봉 오늘은 시간상 지나친다...

 

아름다운 향로봉의 바위들...

 

...

 

저만치 미왕재가 보인다...

 

노적봉...

 

아늑한 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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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걸었던 발봉능선과 노적봉...

 

아름다운 향로봉을 뒤돌아 본다...

 

무위사로 가는 능선길과 골...

 

미왕재 헬기장...

 

미왕재에서 쉬어가며...

 

능선따라 무위사 가는길...

 

안골...

 

향로봉 남능선의 바위들..

 

미왕재를 뒤로하고 내려서며...

 

홍계골 가는길...

 

...

 

계곡을 따라 내려서며...

 

...

 

자연생태습지 관찰로와 상견성암 가는길....

 

도선국사 비각...

 

용수폭포위 홍계골을 마지막으로 건너며..

 

아름다운 도갑사...

 

도갑사 사천왕문을 나서며...

 

월출산 도갑사 일주문을 나서며 지금은 입장료가 없어 젔다..

 

죽어버린 고목 보호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월출산 왕복종주를 마첬다...

올해는 길동무가 있어 조금은 늦지만 함께 종주할수 있어서 좋았다...

8월 4째주에 다시 한번 승달산-연징산 왕복종주 40Km를 하려고 한다..

무더위는 한풀 꺽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