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운무가 가득한 여름날 천황봉을 올라 바람폭포로...)

2024년 7월 28일 전남 영암 월출산을 올라 바람폭포의 장관을 보며...

산행코스 ; 천황사야영장-구름다리-사자봉안부-천황봉-산성대갈림길-바람폭포-천황사야영장...

산행거리및 시간 : 6km(3시간 10분)...

홀로산행...

 

 

수량이 많은 바람폭포..

오랫만에 바람폭포의 수량이 많은걸 본다...

 

 

천황봉을 향하며....

 

제단을 지나며...

 

천황사 가는길 작은계곡도 물이 넘친다...

 

천황사 돌담장...

 

햇살을 머금은 천황사...

 

천황사와 장군봉....

 

시루봉으로 가는길...

 

시루봉 슬랩 릿지훈련...

 

조망바위 오름길 계단....

 

소나무쉼터외 시루봉 대슬랩....

한찬 젊은시절 바위를 하던 생각이 나게 한다...

 

구름다리 갈림길....

옛날 구름다리가 없을땐 이 이정표 뒤로 넘어가는 정규등산로가 있고 지금도 흔적만 남아 있다...

옛 등산로를 따라 가면 칠지폭포와 송장저수지가 멋진 뷰를 만들어 낸다...

 

갈림길 쉼터바위....

국립공원 되기전 참 멋진곳들 이였는데...

 

매봉 암장....

 

구름다리로 가는곳...

 

매봉의 바위벽들....

 

옛 등산로 갈림길 봉우리 정상을 올라 가본지가 오래된다....

조금전 바위쉼터에서 바로 지나가면 정상을 오를수 있다...

 

거대한 바위 매봉을 올려다 보며....

 

구름다리 시작되는 바위....

 

건너편 장군봉....

 

구름다리에서 시루봉을 내려다 보며....

 

바람폭포를 내려다 보며 비온뒤 수량이 많아 멋진 폭포를 이루고 있다...

 

월출산 구름다리를 건너며...

 

매봉으로 건너며....

 

옛날 초창기 60년대초에는 공사장 철판이 깔려 구멍이 송송나 지나는 등산객들의 오금이 저리게 하였었다.,....

 

구름다리를 건너 바람폭포를 당겨 보며....

 

사자봉으로 이어지는 책바위능선....

 

매봉뒤 운무에 가려진 사자봉....

 

바람폭포골을 내려다 보며....

 

매봉계단을 오르며 구름다리를 내려다 보며....

 

바람폭포...

 

매봉능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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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에 뒤덮힌 사자봉....

 

사자봉뒤 안부 오름길....

 

사자봉과 원추리꽃....

 

땅끝기맥 합류지점....

 

조망터 운무가 가득....

 

경포대 갈림길....

 

계단길을 오르며....

 

통천문 갈림길....

 

통천문 가는 계단길....

 

통천문을 지나며....

 

통천문위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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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봉 정상석....

 

천황봉 정상의 참나리꽃.....

 

다시 통천문을 되돌아 오며....

 

산성대 갈림길로 향하며....

 

바람폭포골과 구름다리를 내려다 보며....

 

운무에 가린 장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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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가 걷힌뒤 장군봉....

 

산성대능선...

 

산성대 갈림길을 지나며...

 

매봉과 사자봉의 위용....

 

장군봉을 바라보며 내려서며...

 

탑동골을 내려다 보며....

 

원추리꽃....

 

산성대능선 건너다 보며...

 

장군봉 갈림길....

 

웅장하고 멋진 사자봉.....

 

매봉부터 이어지는 사자봉의 칼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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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에서 바람폭포골로 내려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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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봉능선의 아름다운 바위벽....

저 구간은 그냥 트레킹으로 걸을수 있는 구간이고 실제 멋진 조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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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감춘 사자봉 정상...

 

동백나무가 많았던 천황사골 지금은 옛날보다 동백나무가 없다....

 

장군봉 육형제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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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폭포뒤 골을 따라 오르면 통천문 갈림길 아래 너덜지역으로 나오는 계곡....

 

산성대 갈림길위 바위봉 멋진 바위절벽....

 

옛 쉼터....

 

매봉 구름다리....

 

책바위와 사자봉을 올려다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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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의 바위능선을 올려다 보며...

 

책바위와 사자봉릿지 구간....

 

바람폭포 상단....

 

수량이 많은 바람폭포....

 

옛날에는 가족단위로 여름피서를 다녔던 바람폭포로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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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를 따라 내려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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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사에 거의다 이르러 와폭포들을 구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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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사 아래 대나무숲....

 

2단폭포....

 

옛날 산행을 하고 내려서며 알탕을 하던곳들...

지금은 국립공원이 되어 엄두도 못낸다....

 

쌍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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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사 다리를 건너며....

 

하산길....

 

천황사 야영장으로 가며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