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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강진 월출산(설날 걷는 월출산산행 봄날처럼 따스한길을 따라...)

by 松下 2024. 2. 12.

2024년 2월 10일 전남 강진 성전 월출산 산행...

산행코스 : 경포대주차장-약수터-구름다리삼거리-너덜지역-산성대갈림길상단-천황봉-바람재-경포대계곡-주차장..

혼자 넉넉한 시간으로...

 

 

바람재로 가는길 뒤돌아 보는 천황봉의 아름다움...

 

 

경포대에서 산행을 하면서...

 

다리를 건너 금릉경포대로 향하며...

 

금릉경포대의 아름다운 폭포...

 

길게 이어지는 금릉경포대의 아름다움...

 

...

 

다시 산길을 따라 오르며...

 

계곡 갈림길에서 절터 약수터로 오르며...

 

옛 움막터...

 

야생차밭....

 

장승조각이 있던곳 지금은 장승조각은 없어지고 묵은 나무만 돌을 받치고 있다...

 

평화로운 오솔길...

 

동백나무 군락지..

월출산에서 동백나무 군락지가 많은곳은 홍계골과 이곳 경포대 구간 이다..

 

알수없는 무늬의 바위...

 

삼나무숲...

 

구렁이바위....

 

수령이 오래된 동백나무...

 

천왕남능의 바위군...

 

바위를 뒤덮은 송악넝굴...

 

양자봉 월령바위...

 

석경 돌계단 사이로 천황남능의 바위능선....

 

옛절터가 있는곳...

 

옛절터에서 올려다 보는 천황의 능선 바위들...

 

약수터가 있는 옛절터의 쉼터...

 

절터에서 올려다 보는 사자봉을 올려다 보며...

 

너덜길...

 

경포대-구름다리 삼거리...

 

달구봉을 바라보며...

 

천황봉 가는 계단길...

 

옛 약수터 너덜 바로 아래로 흐르는 바람폭포계곡......

 

약수터 너덜을 건너며...

예전에 점심을 많이 먹었던 곳 이기도 하다...

 

무성한 다래덩쿨...

 

너덜에서 바라보는 사자봉....

 

옛 약수터...

지금은 말라있고 아무도 오지 않는 곳 이기도 하다...

 

산성대삼거리에 길을 만남...

 

바로아래 멋진 소나무쉼터...

 

바람폭포골...

 

천황봉을 올려다 보며...

 

통천문 아래 갈림길...

 

고드름...

 

통천문앞 멋진 소나무...

 

천황남능선의 아름다움...

 

통천문...

 

통천문옆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사자봉....

 

장군봉,,.

 

사자봉과 달구봉...

 

낙낙장송...

 

통천문위 바위봉...

 

장군봉능선과 바람폭포골...

 

통천문위 바위봉...

 

통천문에서 이어지는 사자봉능선...

 

월출산의 멋진 위용들...

 

정상 바로아래 볼더링바위..

예전에 이 바위에서 볼더링을 많이 했던 추억의 바위 이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사자봉..

 

정상 천황봉...

 

맵새 두마리가 앉아 사람들을 개ㅐ의치 않고 둘이 속삭인다...

 

남능선을 내려다 보며...

 

바람재로 가는길 병풍바위능선...

 

뾰쪽 솟은 달구봉...

 

바람재로 내려서며...

 

소원바위 물개바위...

 

길게 두르는 향로봉과 능선...

 

마치 수많은 아라한들이 도열한듯...

 

뒤돌아 천황봉...

 

남능선과 양자봉...

 

처사바위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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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천황봉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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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 남능선 두줄기 모습...

 

개선바위...

 

부드러운 바람재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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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천황봉을 바라보며...

 

남근석바위...

 

지내바위...

 

투구바위...

 

돼지바위..

 

큰얼굴바위와 향로봉...

 

큰얼굴바위와 장군봉능선...

 

남근석바위로 향하며...

 

아육존탑...

 

너럭바위 쉼터...

 

남근석을 품고있는 바위봉 넘어 향로봉...

 

남능선의 쉼터들...

 

아름다운 남능선들의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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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바위쉼터와 소나무들이 어우른 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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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봉...

 

천황봉 남능선들...

 

건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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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골....

 

남근석...

 

바림재와 구정봉 큰얼굴바위...

 

지나온 천황봉길...

 

주정봉으로 가는 바람재능선 길...

 

바람재에서 경포대로 내려서며...

 

하산길...

 

와폭포..

 

참선바위....

 

편백나무 숲길...

 

3단폭포...

 

와폭쉼터...

 

원주 이씨들의 산 임을 알린다...

 

다시 경포대 삼거리 도착...

 

옛 급수원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

 

쉬엄쉬엄 내려서며...

 

계곡을 건너며...

 

산행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향하는 숲길....

설날 산행을 마치며 오후에 크리스탈님과 진도 가계해수욕장으로 차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