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경북 영동 천태산산행...
바위구간.. 천태산의 가장 매력적인 구간이다...
많은사람들이 오르고 있다..
내려다 보이는 영국사와 동네...
바위 마루에선 산아사리...
길게 늘어진 로프들...
2단계 바위구간에서 산아사리...
계속 이어지는 바윗길...
영차영차 오르는 바윗길...
낙폭이큰 구간에서는 기다리며 순서....
가장 매력적인 구간이다..
이제 마지막 구간을 오르는 산아사리...
멋진 포즈로....
이구간은 아무도 오르지 않는구간이고 로프도 없는구간이며 휘험하다..
여기를 나는 혼자서 오른다 다른사람은 오지 못하게하구 위험하니까...
마지막 어프로치 구간를....
천태산정상....
하산길 c코스로 들어서는 곳에서 영국사를 배경으로...
영국사를 배경으로 c코스시작지점에서...
지나온 봉우리...
산불로 고사목이된 나무들...
조망바위에서...
고래등처럼 길게 늘어진 하산길...
름름하게 서있는 바위능선길...
바위길과 소나무가 너무나 잘 어울려져있다...
조금더 내려와서 본 바위능선길...
조망바위와 노송...
멋진 소나무에서 산아사리...
우리가 내려오는 바위 릿지길...
하얏게 발해버린 버섯...
진주폭포로 내려오는길에서..
진주폭포 바로위 작은돌탑들...
진주폭포 바로 위쪽에는 작은 계곡이여서 아기자기한 폭포들도 있다..
진주폭포 바로위쪽 바위구간에는 쇠사슬있는곳...
수량이 적어서 더멋있는 진주폭포...
물방울이 진주알처럼 잘게 부수워져 흘러 내린다...
진주폭앞에선 산아사리...
돌아오는길에서 진안휴게소에서 파도와님과 딸기님...
파도와님과 노적봉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