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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지리산 종주산행

지리산 왕시루봉능선-진도사골 1

by 松下 2012. 2. 13.

2012년 2월 12일 전남 구례 왕시루봉능선산행..

산행코스 : 토지단산-소왕시루봉-외국인별장-왕시루봉-느진베기재-문바우동-질매재-전도사골-신율...

 

 지금은 겨우 이한동만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별장 건물동...

 구산마을회관  원래는 이곳에서 오르려다 주차하기가 조금 곤란하여 옆 단산마을로....

 초입 단산마을로 접어드는 일행들....

 조금 올라가 만나는 산신당....

 임도가 나오고 이제 본격적으로 산으로 접어드는곳이다...

 조금 올라서서 잠시 쉬는곳에서 나무 밑둥은 썩어  그래도 생명의 힘은 대단하는듯..

 이제 본격적인 국립공원지역이다..  이곳은 아마 이번이 6번째 산행인듯하다...

 이제 능선길에 올라서서 조망좋은 바위에서 바라다본 섬진강 건너 광양 백운산이 멀리 희미하게 보인다...

 부드러운 왕시루봉이 마치 잔잔한 바다의 파도 처럼 느껴진다....

 왕시루봉 옆으로 보이는 노고단의 설경과 종석대...

 카메라를 당기어본 노고단....

 2주전 산행을 하였던 월령봉능선이 마주하고 있다...

 왕시루봉을 조망하는 산아사리...

 함께한 우리일행...   우리는 여기서 잠시 생막걸리와 홍어 그리고 두부에 술한잔씩....

 왕시루봉으로 오르는 길에서 만나는 잣나무숲  예전에 여기서 잣을 많이 주은 기억등....

 잣나무 숲으로 들어서는 산아사리...

 드디어  도착한 소왕시루봉..  여기서부터 헬기장들이 즐비하게 들어서있다...

예전에 여기서 비박야영을 4번 하였는데 3번은 비를 맞았었다..  아침에 섬진강으로 올라오는 운무는 진정 환상적이다..

내가  느끼는 바로는 노고단에서 보는 섬진강 운무와 맏먹는 정도이다...   지금도 그옛날 비박 생각이 간절하다...

거의 10여전에 올라온 메미도 여기서 만났었다....

 왕시루봉 표지석..   이곳동네 사람들은 변명을 하는데 소왕시루봉이라고...   그러나 이표지석의 높이는 왕시루봉의 높이가 적혀저있다..

그냥 옮기기 힘들어서 여기에 새웠다면 괞찬을걸 구지 변명을 한자 소왕시루봉이라고....

 오르는길에 만나는 소나무..   이곳에서 나무옆으로 들어서면 외국인별장이 나온다...

 잠시 후미를 기다리며 한컷...

 대략 500미터 정도 걸어서 만나는 외국인별장....

 별장앞의 아름다운 소나무....

 누군가 먼저 온사람인지 두명의 스틱이 있다...

 옆 고개를 넘어 만나는 외국인별장 기도실...

 몇몇 건물로 나뉘어진 건물들 지금은 사람이 없는 빈건물들...

 양지 바른곳의 기도실...

 이건물은 요즘들어 손을 본 건물인듯... 광주 무슨교회라고 쓰여있다...

 건너 바라다 보이는 월령봉능선쪽 봉우리....

 외국인별장 숙소뒤의 작은 연못..  사람들은 이곳이 풀장이라고 한다...

 다시 왕시루봉능선으로 올라서서 바라다본 하동과 광양사이로 흐르는 섬진강....

 눈길을 걷는 진학과 산아사리...

 왕시루봉에서 바라다본 영신봉,촛대봉 그리고 재석봉과 천왕봉....

 바로아래 연곡사계곡...

 다시 요요히 흐르는 섬진강...

 왕시루봉에서 내려서는 산아사리...

 왕시루봉에서 내려서다 만나는 큰바위 옆길...

 썩어가는 노각나무와  한가다의 썩지않은 줄기를 따라 생명이 소생하는 노각나무...

 속살은 썩어가도 그 고통을 함께 안고 살아가는 자연...

 문바우동을 가기전에 만나는 싸리샘..   5년전 이만때쯤 내가 문수사에 들러 이곳으로 산행하여 복호등으로 내려설때

샘청소를 한적이 있다..   자연은 참으로 자연치유의  본질이 있는듯하다....

 문바우동 조망바위..  이바위를 올라서면 멋진 조망이 보인다...

 문바우동에서 바라본 복호동능선..   이능선을 따라 내려서면 문수사 지장전과 방장실이 나온다...

방장실과 지장전에서 바라본 왕시루봉의 월출은 너무나 환상적이다..   그리고 달과함께 들려오는 계곡의 물소리 긴가을밤

잠을 이룰수 없는 가슴 이였다..   월령봉으로 넘어서는 달은  아픈가슴을 더욱 찢여 놓곤 하였었다....

 문바우동에서 바라다본 천왕봉....

 다시 길게 늘어진 섬진강 그리고 왼쪽은 하동 오른쪽은 광양......

 구례쪽 월령봉 너머 순천 곡성쪽이 희미하다...

 바로 앞으로 다가선 노고단....

 눈이 제법 많이 쌓인 반야봉과 용수계곡과 임걸령에서 피아골로 내려 오는길...

오늘은 여기서 내려서기로 결정하고 우리는 전도사골로 가기위해 질매재에서 잠시 휴식..  심퉁이가 독감에 걸려 힘든가 보다..

조금은 아쉽지만 노고단으로 하여 피아골로 내려서려던 원래의 계획 다음으로 미루고 내려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