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일 전남 무안 연증산정상에서 일출을 기다렸는데 새해 새날의 햇님은 오지 않고....
연증산 정상에서 오야지 회원들과...
연증산 초입 무안 원불교 교당앞 활궁장 주차장...
달빛이 너무 좋아 랜턴을 켜지 않고....
남산샘....
눈에 뒤덮인 연증산 산길...
용샘에서 성현이가 물을...
연증산 헬기장에서 삼호중공업 동생들...
헬기장에서 야영하는 오야지 회원들의 탠트...
잠시 들러 연증산 정상으로 일출보러...
연증산 정상에서 바라본 영산강...
길게 흘러 내리는 영산강 그리고 나주 동강....
승달산 종주길을 이루는 마루금이 길게 나있다...
영산강을 배경으로 삼호중공업 동생들....
대사리의 깊은골 그리고 아득히 보이는 승달산...
영산강은 유유히 흐르고 산맥은 길고 힘차게 뻗어난다...
오야지 회원들과....
오야지회원 원일,운산석무,오뚝기,영기.....
멀리 영암 은적산은 보이는데 월출산은 시야에 들어서질 않는다...
다시 용샘에 들러...
용샘 삼거리...
연증산 삼거리 조금더 진행하여....
여기서 다시 남산으로 하산....
정자가 있는 샘....
샘이라고 하여야 할지 계곡옆 바위틈에서 흘러나고....
한여름 가물때만 물이 마르고 그외엔 거의 마르지 않는샘...
댓잎에도 눈은 덮여....
남산으로 가는길을 버리고 용산골로 가는길로 접어든다...
용산골...
화장실 인지? 여기서 곧바로 가면 활궁장 건너편이 나온다...
용산골에서 바라본 무안읍...
무안 활궁장...
수많은 유적비와 공적비들...
무안 유적공적비 예전에는 도로가에 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