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7일 충북 괴산 대야산 산행....
월령대의 작은소원 탑인가?...
경관 좋은 너럭바위를 돌아 나서며...
대야사는 참으로 아름다운 산이다...
몇번이고 와 보지만 비오는 날이면 그런대로 맛이 그렇고..
대야산 정상의 등산객들....
지나왔던 멋진곳.....
능선 삼거리에서 바라본 정상....
정상 표지석.....
정상에서 강남곤님.....
정상에서 바라본 중대봉.....
다시 건너편 봉우리로 가서 왼쪽으로 내려서야 대문바위로....
멀리 보이는 둔덕산....
그리고 대문바위 능선 움푹 폐인곳이 밀재.....
산아래 동네를 내려다 보며.....
올라왔던 삼송리쪽.....
산속산 두리봉이 내려다 보이고....
멋진 소나무 푸르름이 참좋다....
다시 정상을 바라보며....
대문바위를 바라보며....
저아래 용소 월령대가 있는곳.....
오전에 올라섰던 중대봉....
골은 깊은데도 물이 없다..
아마 바위산의 특성 이리라...
길을 내려서며 반대로 올라서는 사람들....
삿갓바위를 지나며....
다시 대야산 정상을 올려보며....
대문바위 도착하여...
대문바위.....
먼저와 기다리는 일행들....
큰비를 피할수 있는 바위턱....
밀재 삼거리....
밀재 삼거리에서 조금 내려온 조망터....
피아골과 경계를 이루는 능선.....
망바위....
월령대로 내려서는 일행.....
바위틈의 삶의 몸부림.....
生과 死가 머무는 자연속.....
계곡삼거리....
물길을 따라 올라서면 밀재쪽으로....
?바위.....
월령대의 돌탑.....
월령대의 좌선대.....
월령대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산객들.....
월령대의 넓은바위....
무명의 돌탑들.....
이어지는 계곡....
수량이 좀 아쉬움으로 남고....
큰비가 오면 스켜내려가야할 낙옆의 잔해물들이 지저분하다...
정상능선길 이정표.....
용소.....
하트 모양의 용소.....
용소 아래 피서객들.....
시원한 물속 피서객들....
길에서 조금 비껴나 있는 용소바위.....
완만한 너럭바위의 피서객들....
구르다 서버린 바위.....
이 바위를 돌아서면 용추골도 세속이다....
넓은 바위마당.....
주차장 까지는 다시 작은 능선하나를 넘어야 한다...
버스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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