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대 대크1 진도 세방낙조대(하룻밤 파도소리를 들으며 보내며...) 2018년 7월 28-29일 진도 세방낙조대에서 산잠.....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마지막주 진도 세방낙조대로 산잠을 갔다.... 지인들과 5명이서 술한잔 할겸 낙조대로..... 도착하여 탠트를 치고 숯불을...... 생선회도 손질을 하고..... 먹거리 준비중..... 횟집 경험이 있는 백담사님이 생선회 손질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생선회를 기다리며..... 10시가 다되어 둘러 앉음...... 숯불은 타오르고 아나고 장어를 준비중...... 예쁘게 썰어진 횟감...... 숯불도 활활 타오른다...... 술한잔씩 돌아가며 줄거운 시간이 시작된다..... 햇반을 끓여 야식을...... 금술, 담금주 등등 술이 비워진다...... 아나고 장어를 굽고...... 맛있는 아나고 장어구이....... 2018.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