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봉5 장흥 천관산(늦가을 천관산의 억새는 지고 황량한 능선이 되고...) 2024년 11월 10일 전남 장흥 천관산 산행...산행코스 : 천관산주차장-장천재-환희대-감로천(점심)-연대봉-정원석-남근석-천관산주차장...산행거리 : 10Km(5시간)...크리스탈님과 둘이서.... 천관산 연대봉.... 천관산 산행을 시작하며... 포장도롤ㄹ 따라 장천재로 가는길.... 벌써 동백꽃이.... 우거진 숲길.... 장안사 갈림길.... 장천교.... 장천재 가는 숲길.... 장천재... 장천재를 지나 환희대로 가는길... 계곡 작은폭포에서 쉬어 감.... 지긋한 오름길... 첫번째 전망대.... 멀리 가을들판 넘어 회천앞 바다... 정남진 방향.,... 제암산과 일림산 방향... 올라야할 능선길... .... 천면상.... 두번째 전망바위에 사람들.... ... ... 바위 .. 2024. 11. 12. 장흥 천관산(쉬엄쉬엄 창출약초를 케며 삼겹갈에 술한잔과 억새내음속으로...) 2024년 10월 13일 전남 장흥 천관산 억새꽃산행....산행코스 : 천관산문학관-불연봉-연대봉-감로천-탑산사하산헬기장-탑산사-천관산문학괸...산행거리 : 7Km(5시간30분)...크리스탈님과 둘이서 약초산행... 천관산 연대봉 봉화대.... 장흥군 대덕읍 천관산문학관.... 문학관 오른쪽 능선산행 이정표... 불영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을 오르며.... 서서히 약초산행을 하며 오르기... 첫번째 조망터에서 잠시.... 멀리 회천 앞바다... 구룡봉을 건너다 보며... 문학관에서 구룡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바윗길....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들판을 내려다 보며.... 군데군데 창출이 많은곳.... ... ... 능선 중간 이정표... 바위지대 오름길... 조망이 멋진 바위.... 불영봉 뒷편 바위들...... 2024. 10. 15. 장흥 천관산(일렁이는 억새 사이로 바람이 일어 가을을 더욱 깊게하고...) 2023년 10월 15일 전남 장흥 천관산 억새산행.... 산행코스 : 대덕 시문학관-탑산사갈림길-연대봉-감로천-환희대-천주대-장천재-주차장... 산행시간 : 08시40분-14시00분... 뚜벅이산악회 정기산행... 천관산 억새군락 능선길.... 장흥 대덕읍 시문학관.... 청록고사리 군락지... 잔대꽃... 장흥 대덕읍 가을들판.... 너럭 조망바위에서 복분자타임.... 구룡봉과 능선길... 능선 오름길... .... ... 멀리 완도의 섬들.... 장흥 대덕의 들판과 앞바다... 암릉지대를 올라서며... ... 독립문바위.... ... 아름다운 바위능선과 소나무 군락지.... 지나온 능선길을 내려다 보며.... 불영봉의 바위들... 바위 사이로.... ... 불영봉에서 내려다 보는 대덕.... ..... 2023. 10. 16. 장흥 천관산(늦가을 억새는 지고 산은 바윗길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2022년 11월 27일 전남 장흥 천관산 늦가을 억새길 산행을 하며...산행코스 : 천관산주차장-영월정-정원석능선-연대봉-환희대-천주대-금강굴-장천재-천관산주차장...산행시간 : 10시 36분-16시 19분..산행거리 ; 8.83Km..크리스탈님과 함께 느긋하게... 아름다운 수석바위 정원석..... 천관산 산행 시간... 천관산 등산코스 안내도.. 호남 제일의 명산 산행을 시작하며... 장안사 갈림길 장안사 가는 길은 막혀있고... 월영대에서 정원석능선으로... 이승기길 이라고 길을 왜곡 시켜도 되는것 인지.... 급경사 오름길이 시작되며... 조금 올라 조망이 있는곳 관산읍이 조망 되고.. 천관산 정상 능선을 올려다 보며... .... 깨진바위 문.... .... 발가럭바위 쉼터를 올려다 보며.... 2022. 11. 28. 장흥 천관산(비온후 장검바위를 찾아서...) 1 2020년 6월 14일 전남 장흥 대덕 천관산 장검바위를 찾아 오르다...... 장검바위....... 오늘은 지리산으로 발길을 옮기려다 비가 많이와 천관산으로 발길을 돌렸다..... 노고단 복주머니꽃이 많이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반야봉까지 산행을 계획 하였으나 아쉽다..... 그러나 강진 하룻길 수국길을 걸음으로 위안을....... 천관산 등산지도..... 천관산문학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용 둠벙다리을 건너며...... 임도길 마로라는 이름으로 이어저 있는 임도길 이다..... 조금더 길을 걷다 오른쪽으로 오르는 부처바위 능선길도 있는데 그 길은 다음에 오를까 한다.... 임도옆 오름길 초입....... 상록고사리가 많은 지역을 오르며....... 작은 으아리꽃들이 나를 반겨 준다........ 장검바.. 2020.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