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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10

진도 가게해수욕장 산보(설날 차박을 하고 가게수해욕장 한바퀴...) 2024년 2월 10일-11일 진도 가게해수욕장 차박후 산보... 회동 뽕할머니상... 아침 늦으막하게 일어나 산악회회원 김태경님과 김광선님과 매생이떡국을 끓여 먹고 산보를 나서며... 크리스탈님... 가게해수욕장 해변길... 진도개 인지 여우인지?.. ... 진도... ... 가게해수욕장 입구 신비의 바닷길... ... 보배의섬 진도... 회동마을로 가는길 뒤돌아... 물이 드는 바다... 카페... 씨앤불루와 호랑이 두마리... 뽕할머니상... 진도개인지 사자인지?... 카페... 진도 안내원상... ... .... 뽕할머니 사당... 회동마을 한바퀴 돌며... 공연장... 전망대 가는길... 전망대로 가는 소나무숲길... 철쭉공원... 회동전망대... 전망대에서 다시 되돌아 서면서.... 갈림길에서.. 2024. 2. 15.
진도 첨찰산(가을로 가는 쌍계사계곡과 첨찰산-덕신산 산행...) 2023년 10월 29일 전남 진도 첨찰산에 늦은시간 산행을 하며.... 산행코스 : 운림산방주차장-쌍계사-쌍계사계곡-첨찰산-두목재-덕신산-화개봉-학정봉-운림산방주차장... 산행시간 : 11시30분-16시30분.. 산행거리 : 9Km.. 크리스탈님과 함께... 첨찰선 정상 봉수대.... 첨찰산-덕신산 등산지도.. 쌍계사 일주문.. 가을 머위꽃.... 쌍계사 사천왕문... 쌍계사 우화루앞.... 쌍계사 경내... 대웅전.... 우화루와 삼층석탑.... ... 쌍계사에서 계곡으로 가는길... 쌍계사 계곡길 크리스탈님... 송하... 아직 남도는 단풍소식이 묘연하다... 쌍계사 계곡에서 가장 멋진 단풍나무.... 햇살에 더욱더 멋지다... 첫번째 쉼터에서.... .... 삭막해진 계곡을 따라 오르며... .... 2023. 10. 30.
진도 남망산(흐릿한 날씨에 솔섬과 말똥바위를 걸어 시산제행사에...) 2023년 2월 19일 전남 진도 남망산 산행... 산행코스 : 웰빙공원-쥐바위-동백숲길-병풍바위-솔섬바위-작은여미-말똥바위-여미사거리-여미주차장.. 작은여미해변... 웰빙공원.. 도로가 지나가는 산행 시작지점.. ... 여미주차장... 솔섬과 말똥바위 조망.. 쥐바위에서 크리스탈님... 송하... 가야할 능선... 쥐바위 전망대.. ... 남망산 정상... ... ... 병풍바위로 가는길에서.. 쥐바위를 뒤돌아 보며... 건너편 아홉봉... 밤나무... ... 나무 뒤로 말똥바위... 12지지나무... 12지지나무에서... 병풍바위 조망... 동백숲.... 동백숲 야생화공원... 동백이 한송이 한송이... ... ... ... 남망산 정상 조망... 여심나무... 남심나무... 동백나무와 육박나무들.... 2023. 2. 24.
진도 금골산(수석처럼 멋진 바위산, 금골산 바위턱 마애여래좌상을 배알하며...) 2023년 1월 1일 전남 진도 금골산을 한바퀴 돌아 내려서며... 산행코스 : 마을앞 주차장-금성초교-마애여래석굴-금골산정상-바위능선길-주차장... 산행시간 : 09시 06분-11시 25분.. 산행거리 : 3.5Km.. 뚜벅이산악회 신년 해맞이산행... 금골산의 위용... 진도 관광타워... 관광타워에서 바라보는 진도대교와 해상케이블카... 해는 미세먼지 사이로 숨고 해맞이는 아쉬움... 정상부분 넓은 대크가 만들어짐... 해맞이를 기대했던 사람들.... 아쉬움을 뒤로하고 주차장으로 하산.... 주차장에서 떡국을 끓이는 동안 해가 동산 넘어로 오르고... 쉼없이 오르 내리는 케이블카 사이로 해가 올라 온다.. 주차장에서 떡국을 먹고 금골산으로 이동.... 군내면 보건소앞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하며..... 2023. 1. 3.
진도 남망산(여름 원추리꽃을 찾아 작연여미해안을 찾아 보았지만 아쉬움으로...0 2022년 7월 24일 전남 진도 접도 남망산을 찾아 원추리꽃 구경을 갔지만 늦어 아쉬움만 남고... 산행코스 : 여미주차장-여미해변길-작은여미사거리-말똥바위-동백숲길-작은여미해변-암벽등반해안-솔섬해안- 솔섬전망대-선달봉-병풍바위-쥐바위봉-웰빙주차장-여미주차장.... 산행시간 : 10시50분-15시00분... 말똥바위에서 바라보는 작은여미해변과 솔섬과 솔섬바위봉전망대..... 남망산 등산지도... 느티나무가 서있는 해안으로.... 해변숲길.... 버섯.... 달개비꽃.... 원추리꽃과 달개비꽃.... 올해는 조금 아쉬운 원추리꽃들..... \ 다시 해안숲길로..... 여미해안을 내려다 보며 걸으며..... 상록고사리 군락지.... 작은여미사거리..... 말똥바위로 가는 오름길..... 능선에서 바라보는 .. 2022. 7. 25.
진도 회동유원지와 회동마을 한바퀴.. 2022년 3월 6일 진도 가계해수욕장에서 늦은밤 술한잔하고 아침 회동 한바퀴... 진도사랑... 회동 신비의 바닷길... 해안도로... 청소년수련원과 가계해수욕장... 회동 문화관... 바다로 향하는 두마리 호랑이전설... 진도 뽕할머니... 미역을 거두는 사람들.... 건너편 모도... 미역방.... 회동 공연장.... 공연장옆 굿당.... 야외 공연장... 회동마을... 미역줄기를 말리는곳.... 아침햇살 드리우는 모도.... 회동마을앞 해변... 건너편 등대... 아침 배들이 출항을 하여 작업중 이다... 회동마을 회관... 다시 되돌아 굿당에 도착.. 누군가 아침 일찍부터 굿을 하는 중이다... 요란한 북소리와 징소리 그리고 굿하는 염소리가 울려 퍼진다.... 공연장을 올라 산책길로.... 야외.. 2022. 3. 8.
진도 첨찰산(남도의 마지막 가을단풍을 찾아 나서며...) 2021년 11월 21일 전남 진도 첨찰산 마지막 가을단풍을 찾아 나서는 하루.... 산행코스 : 운림산방주차장-쌍계사-쌍계사계곡-첨찰산정상-아리랑계곡-운림산방관람... 산행시간 : 09시00분-14시 20분... 함께한동지들 : 뚜벅이산악회 동호회원 21명.... 붉게 물들어가는 가을단풍... 이제 겨울로 가는길 단풍은 어느새 남도 끝자락으로 왔다... 오늘은 진도 첨찰산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첨찰산 등산지도... 첨찰산 쌍계사 일주문에서 일행들과 함께... 사랑하는 동생들.... 은행나무를 타고 오르는 검은 고양이..... 은행나무 가로수 길을 걷는 스탈님.... 쌍계사계곡 붉게 불타듯 물들어 오고.... ............ ............. 쌍계사입구 비석들.... 쌍계사 경내의 아름.. 2021. 11. 23.
진도 첨찰산(아름다운 동백꽃 첨찰산과 송가인 본가로...) 2021년 3월 21일 전남 진도 첨찰산에서 시산제로 한해 무시기원 산행을 빌며 시산제를 올리는 날이다.... 더불어 진도 송가인본가와 세방낙조를 들려 하루를 보내 본다..... 차에 제물을 싣고 첨찰산 헬기장으로 향하여 재무(크리스탈)님과 둘이서 아리랑비로 내려서서 산행을 시작하여 쌍계사에서 첨찰산 정상으로 올라서며 진달래꽃 동백꽃에 취해 본다..... 첨찰산의 화려한 자태를 간직한 동백꽃.... 환상적인 매력으로 두눈을 홀긴다.... 첨찰산 헬기잔에서 아리랑비로 내려서는 길에서.... 대밭 사잇길...... 절터가 있던곳..... 편안한 내림길..... 작은 폭포를 만나며.... 붉은 동백꽃..... 제법 수량이 늘었다.... 상록숲길과 계곡옆길..... 울창한 동백숲길..... 아름다운 동백꽃 넘어.. 2021. 3. 22.
진도 남망산(노루귀꽃을 만나러 바닷가로...) 2021년 2월 21일 전남 진도 남망산 뚜벅이산악회 번개산행으로 노루귀꽃을 만나러 가다.... 솔섬 해변가에서 오랫만에 벗들과 삼겹살에 점심겸 술한잔을..... 산행코스 : 여미주차장-쥐바위-병풍바위-솔섬-작은여미-말뚱바위-여미사거리-해변-여미주차장.... 산행시간 : 09시50분-14시40분.... 함께한동지 : 뚜벅이산악회 회원및 동호인 16명과 함께.... 아름다운 솔섬바위와 작은여미 해안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오늘은 산악회에서 단체산행이 되지 않아 승용차로 4명씩 이동하여 번개산행을 해본다..... 여미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하며...... 웰빙등산로 쥐바위 산행 시작지점..... 쥐바위 오름길...... 남망산 쥐바위..... 쥐바위에서 크리스탈님...... 쥐바위에서 멀리 대명리조트를.. 2021. 2. 22.
진도 남망산(동백꽃은 아직..) 2 2019년 1월 13일 전남 진도 남망산 섬산행.... 마지막 봉우리 아홉봉에 도착하여 햇살은 서서히 식어가고 끝없는 바다를 다 끓여 놓지 못하고 햇님은 석양으로 늙은 군인처럼 내려서고 있다..... 모두들 줄거웠던 시간은 추억이라는 지갑 속으로 간직하고 드넓은 바다와 이별을 속삭인다... 아홉봉에서 바다를 조망하며 상념에 잠긴다..... 솔섬바위 정상부분.... 저만치 배가 지나 가는 바다..... 작은여미로 내려서며.... 내려서는 길 멋진 바위 봉우리를 올려다 보며..... 해안가에 있는 이정표.... 솔섬 굴이 있는 곳으로 점심를 먹을 자리를 잡으며.... 왜놈들이 만들어 놓은 해안 굴..... 시맨트 길이 있는곳에서 점심..... 길을 따라 솔섬 암벽장으로 가는길...... 솔섬 해안 암벽장.... 2019.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