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6일 전북 고창 소요산 산행....
산행코스 : 용산마을-건기봉-수월봉-사자봉-연기재-소요사-소요산-미당문학관....
산행시간 : 09시 10분-15시 20분... * 뚜벅이산악회와 함께...
산행 들머리 조선옥 앞에서 일행들과......
용산마을에서 건기봉을 바라보며......
건기봉으로 가는 초입 조선옥 입구 오래된 벗꽃나무가 서있다......
조선옥앞 멋진 소나무 한그루......
소나무 앞에서 일행들과.....
건기봉을 오르면서 내려다 보는 용산마을......
건너편 봉우리 화시산을 바라보며.....
눈보라가 치는 산행으로 선운산은 보이지 않는다......
건기봉 조망 쉼터에서 일행들이 먼저 도착하여 조망을 줄기고 있다......
건기봉 조망터에서 손종기님.....
건기봉 정상.....
낮즈막한 봉우리가 된비알 한판을 붙게 만든다......
건기봉을 지나 수월산으로 가는길 오토캠핑장으로 내려서는 갈림길.....
멋진 눈이 내리고 날씨는 바람이 없어 너무나 아름다운 산행이다.....
수월봉 오름길 지나온 건기봉이 뾰쪽 서있다.....
수월봉 가는길에서 이미경님.......
조망터에서 닭발을 볶아 막걸리 한잔씩을 하고 다시 산행을 하며......
건너편 수월봉 정상을 바라보며.......
수월봉으로 가는길 멋진 바위......
수월봉에서 선운산을 배경으로 김자형님......
연기재가 보이는 소요산 건너편 선운산 경수봉을 바라본다......
수월봉에서 타잔님......
연기교에서 들어서는 또 다른 등산코스 능선을 바라보며......
용산마을을 내려다 보며......
지나온 건기봉과 건너편 화시산.......
멀리 고창 방장산을 바라보며......
수월봉에서 타잔님.....
수월봉에서 사자봉으로 가는길 김병욱님.....
사자봉 정상......
사자봉에서 바라보는 소요산 정상......
지나온 수월봉을 조망하며......
건너편 석산.....
수월봉을 배경으로 김자형님......
연기재....
연기재에는 일행들이 이미 도착하여 일부는 점심을 먹는다....
우리는 내려 오는길에 홍시감을 따먹으며 느긋하게 내려섰다.....
길마재길을 확인하는 타잔님......
질마재길 연기재에서 소요사로 가는길 바라보는 석산의 상처.....
임도옆 대형 고두름......
대형 고두름을 배경으로 김병욱님......
임도를 따라 소요사로 가는 일행들.......
소요사와 소요산을 배경으로 일행들......
이미경님......
지질학적 흘러 내리는 융기라는 바위벽.....
소요사 아래 홍시를 따먹는 일행들......
눈덮인 소요사......
소요사 아래는 홍시가 나무 마다 주렁주렁 열려있다.......
소요사 공적비.......
소요산 소요사 현판......
대웅전과 범종각......
문차종성 이고득락......
이 종소리를 들으면 진정 괴로움은 없어지고 줄거움이 가득할까......
범종각에서 양희경님......
소요산 범종각....
이곳의 조망이 일품이다......
소요사로 통하는 임도길....
나는 이 길을 몇번이고 걸었는가......
오전에 지나온 수월산과 멀리 고창 방장산과 내장산을 바라보며......
대운전 앞에서 타잔님,......
범종각앞 전망대에서 박종필님.....
바위 절벽아래 고요하고 한적한 소요사 대웅전.......
바위 절벽위 칠성각을 올려다 보며......
소요사 다보탑.......
다보탑을 배경으로 양희경님......
멋진 다보탑.....
소요사에서 소요산으로 오름길 멋진 조망처에서 노산객 김호남님.....
힘들게 올라서는 타잔님과 손종기님......
사자봉을 배경으로 손종기님,.......
소요산 정상에는 벌써 일행들이 도착하여 점심 준비를 한다......
멋진 산들의 조망들.....
멀리 바다건너 변산반도를 조망하며,......
줄포와 변산반도 그리고 변산반도의 넓은 농토 평야지대.......
맛있는 점심시간....
나는 생태탕을 끓여 일행들과 맛있는 점심을...
그리고 유자차 한잔씩 나누어 먹고,.....
소요산에서 내려다 보는 연기제.....
변산쪽을 조망하는 일행들......
모두다 줄거운 산행 행복함으로.....
지나온 능선길을 배경으로 양희경님 이제 산행을......
변산반도를 배경으로 손종기님......
몇년전 걸었던 변산마실길의 추억을 연상해 보며......
선운리로 가는 이정표을 따라 걸으며.....
선운산쪽 조망......
소요산 정상에서 타잔님과 김성현님......
연기제와 질마재길을 내려다 보며.....
건너편 경수산을 바라보며......
능선을 따라 걸으며......
선운리로 내려서며......
쉼터...
멋진 소나무 가지 한줄기가 더욱 아름답다......
산을 내려서서 미당 문학관으로 가는길.......
아름다운 선운리.....
길을따라 문학관으로 가는길......
바로앞 미당 탄생지.......
미당 탄생지......
감나무 한그루가 더.......
문학관으로 가는 다라를 건너며.......
마을의 멋진 풍경들......
폐교로 만들어진 미당 문학관.......
문학관으로 들어서며......
미당 서정주......
방명록에 싸인하는 김병욱님......
국화.....
안내소.....
문학관 관람을하고 버스로 이동하며......
문학관을 나서며......
질마재길 안내도......
주차장에 버스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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