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산(만남이 그리움으로 남는 꽃무릅 산행...) 2

2019년 9월 15일 전북 고창 선운산 구황봉 산행......

 

 

선운산 도솔천에 피어난 꽃무릅꽃들.....

 

 

희어재 도착......

 

희어재에서 도솔제와 월성을 이어지는 길이다.....

 

비학산을 뒤돌아 올려다 보며......

 

월성에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보며......

 

도솔제와 투구바위 그리고 신선암......

 

신선암 능선길......

 

병풍바위 능선......

 

병풍바위 아래 동네......

 

악어바위......

 

악어바위 병풍바위 시작 지점이다.....

 

색이 연한 층층이꽃......

 

병풍바위 시작하는 벼랑길.....

 

월성에서 올라서는 바위 능선길.......

 

멀리 태청산과 장암산쪽......

 

멀리 무등산쪽은 희미하다.....

 

능선 넘어로 배맨바위.....

 

지나온 능선길과 구황봉.....

 

바학산.....

 

신선암으로 가는 국기봉 삼거리.....오늘은 이곳 투구바위 능선으로 내려 선다.....

 

국기봉 정상 표지석.....

 

부드러운 능선을 따라.....

 

사자암(신선암)에 도착......

 

신선암,....

 

신선암에서 바라보는 도솔천 용궁......

 

낙조대......

 

배맨바위.....

 

도솔제.....

 

사자암(선선암)을 오르는 등산객......

 

낙조대 바위 천마대가 바로앞 이다.....

 

길게 이어지는 능선길 멀리 투구바위가 보인다,.....

 

도솔천이 이어지는 도솔골......

 

희어재 넘어 육지.....

 

신선암에서 뒤돌아 국기봉을 바라보며......

 

도솔사와 도솔천 용궁.......

 

투구바위옆 능선길......

 

신선암 내려서는 길.....

 

신선암 이정표......

 

아름다운 용궁 용문골.......가을 단풍이 들때면 아름다운곳 이다......

 

경수산을 건너다 보며......

 

오른쪽 능선길 도솔제로 내려서는 능선이다.....

 

이제 투구바위가 바로 앞이다.....여기서 늦은시간 라면 1봉을 끓여 점심을 먹는다......

 

능선 넘어 할메바위를 바라보며.....

 

구황봉.....

 

바위 내려 서는길......

 

소나무 능선길.....

 

투구바위 상단......

 

정상은 뒷쪽으로 올라 서는길이 있다.....

 

나중에 시간이 여유로울때 올라서기로.....

 

투구바위 도착.....

 

바위를 하는 젊은 바위꾼들.....

 

연휴라 사람들이 얼마 없다......

 

속살바위로 넘는 고개길.....

 

속살바위 입구......

 

도솔제 임도 도착......

 

도로길을 따라 걸으며......

 

도솔제 산책길......

 

도솔제 제방......

 

선운사로 가는길......

 

도솔제 저수지엔 물이 가득......

 

제방을 내려서며.....

 

도솔천의 꽃무릅꽃이 피기 시작한다.......

 

아름다운 꽃무릅과 정자......

 

붉은 꽃무릅꽃.......

 

오후 햇살에 더욱 붉다.....

 

도솔천의 오후.....

 

꽃대가 올라온 꽃무릅들 주말쯤 이면 만개 할듯......

 

맛보기 단풍.......

 

오래된 고목.....

 

아름다운 도솔천 산책길......

 

도솔천옆 모든곳이 꽃무릅이 올라 오고 있다......

 

가을 도솔천 단풍은 수많은 사람들을 불러 들여 사진을...

 

선운사 동백숲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꽃무릅이 핀곳......

 

외롭게 핀 꽃무릅.......

 

아름다운 꽃무릅과 도솔천.......

 

발길을 잡아 당기는 도솔천의 꽃무릅.......

 

선운사앞 다리를 건너며......

 

선운사 천왕문......

 

멋진 선운사 도솔천 단풍길......

 

가을 단풍이 옷을 갈아 입으면 환상적인 멋을 자랑한다......

 

명절 마지막날 사람들이 엄청 많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삼삼오오 짝을 지어 걷는 사람들이 여유롭다......

 

멋진 도솔천과 꽃무릅 주말이면 환상적 일것이다......

 

언덕길에도 온통 꽃무릅 대들이 올라와 있다.....

 

오후 햇살에 아름다운 단풍나무들.......

 

건너편 작은 산책길에도 온통 꽃무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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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송학.......

 

새로 생긴 조형물들......

 

인위적인 조형물......

 

한참 걸어 삼인동 마을에 도착......

 

길가의 꽃무릅.......

 

삼인동 구)삼인초교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