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6일 경남 울산 영남알프스 영축산-신불산 억새산행.....
산행코스 : 지산마을-취서암-취서산장-영축산-신불재-신불산-간월재-간월산장.....
산행시간 : 10시 30분 - 17시 00분(6시간 30분) * 뚜벅이산악회와 함께...
영축산 정상 바로아래 바위벽에서 일행들과......
지산마을 입구에서 준비운동을 하며.....
이름 모를 가을꽃.....
지산마을 경로당.....
지산마을에서 바라보는 영축산 정상.....
취서암과 영축산.....
취서암뒤 멋진 소나무들.....
소나무 쉼터.....
석불과 소나무숲.....
황토숲길 따라 오름.....
소나무 숲길을 따라 오르며......
계곡길을 따라 오름.....
너덜길.....
임도 끝자락에서 쉬어 가며.....
태풍에 쓰러진 소나무.....
멀리 조망.....
다시 임도길.....
가파른 단축길을 따라.....
마지막 임도길을 뒤로하고,.....
취서산장.....
한적한 취서산장.....
취서산장에서 바라본 산아래 동네.....
취서산장뒤 바위.....
서서히 도착하는 일행들.....
취서산장을 뒤로하고......
통도사쪽을 라보며.....
라
취서산장을 내려다 보며......
지산마을이 보인다.....
약수터에서 물한잔,.....
물 한모금 하는 정정석님.....
가파른 오름길.....
영축산 바위벽을 올려다 보며 쉬어 간다.....
쉼터옆 멋진 소나무......
박성배님......
정정석님.....
멀리 신불산을 바라보며......
일행들과 단체사진......
쉼터를 지나며......
울산시를 바라보며.....
정상 넓은 바위지역......
정상에 올라서서 울산시가지를 바라보며.....
영축산에서 신불산으로 이어지는 영남알프스......
정상쪽에 기다리는 일행들을 찾아가며.....
지나온 암봉......
기다리는 일행들......
정상석이 보이고......
오룡산으로 가는 능선이 아름답다......
영축산 정상석......
신불산을 바라보며.....
옛기억에 그리워지는 시살등......
일행들과 점심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고 다시 출발.....
오룡산이 6km나 되는가.....
오랜 기억에 금새 간것 같은데.....
옛 생각에 젖은 기억을 뒤로하고 발길을 돌리며......
영축산에서 신불재로.....
억새가 예전 같으질 않는다 태풍에 찢겨서 인지 아쉽기만 하는 억새.....
올해는 실망이지는 않지만 매우 안타까운 억새꽃 이다....
태풍으로....
정정석님.....
그래도 역광으로 보는 억새로 만족 해야 하는가......
빗자루 재료가 되어버린 억새꽃....
태풍에 꽃잎은 날려 버리고.....
발걸음이 빨라지고 만다.....
하얗게 물들어야할 억새평전이 섭섭하다.....
올해는 예년 같이 사람들이 많지는 않다.....
여성 회원님......
자꾸만 아쉬어 눈길이 지나온 길만......
영축산을 뒤돌아 보며.....
단조늪.....
단조늪이 억새꽃으로 아름다운데 올해는 너무나 아쉽다......
쓰러지고 찢겨지고 억새의 아름다움은 어딜 간걸까....
....................
단조성터와 단조늪이......
꺽인 억새들을 바라봐야 하는 마음이 아쉽다......
신불재로 향하는 발걸음......
꺽인 억새꽃 속에 양희경님......
다시 영축산......
신승 부부님......
단조늪과 억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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