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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저산

광양 불암산(섬진강변 매화꽃을 찾아서...) 2

by 松下 2020. 3. 18.

불암산으로 오르는길 석문을 지나며......

 

 

점심이 끝난후 불암산으로 오르는길.......

 

 

석문을 지나는 주석환님......

 

 

너드러진 나뭇가지들 그리고 노랗게 피어나는 생강나무꽃들이 봄을 알린다.....

 

 

입석바위를 지나며.......

 

 

입석바위에서 김태경님......

 

 

노오랑 생강나무꽃........,

 

 

정상부분에 있는 이정표......

 

 

불암산 정상에서 서성이는 일행들......

 

 

불암산 정상에서 회원님들.......

 

 

멀리 섬진강 건너 하동을........

 

 

불암산 정상석.......

 

 

섬진강을 조망하는 크리스탈님.......

 

 

불암산에서 바라보는 무동산.......

 

 

섬진강과 악양 형제봉이 있는 지리산........

 

 

멀리 왕시루봉과 불무장능선도 조망해 본다.......

 

 

불암산 정상에서 송하......

 

 

불암산 정상에서 내려서는 일행들.......

 

 

무동산으로 향하며.......

 

 

탄치재 갈림길로 가는길.......

 

 

탄치재 갈림길.......

 

 

무동산으로 가는길 소나무숲길을 걸으며.......

 

 

꽃을 따며 내려서는 크리스탈님.......

 

 

진달래꽃이 활짝핀 무동산 가는길.......

 

 

능선을 따라 걷는 일행들.....

 

 

섬진강과 악양의산 성제봉......

 

 

무동산 정상전 조망바위......

 

 

무동산 정상.......

 

 

무동산 정상의 공깃돌바위.......

 

 

정상 조망바위에서 일행들........

 

 

무동산에서 김미영님......

 

 

박광운님.......

 

 

크리스탈님......

 

 

무동산에서 섬진강을 배경으로.......

 

 

멀리 광양 백운산 상봉을 바라보며.......

 

 

멋진 섬진강.......

무동산에서 조망하는 섬진강은 참으로 멋진 조망이다......

 

 

송림공원과 섬진강 백사장.......

 

 

오전에 지나온 능선을 바라보며......

 

 

전라선 철도가 지나가는 섬진강.........

 

 

무동산을 뒤로하고 불암사로 내려서며......

 

 

불암사로 내려서는 소나무 숲길에 진달래꽃들과 함께 내려선다......

 

 

대나무밭을 내려서며.....

 

 

대나무밭이 끝나는곳 조망바위에서 송림공원을 내려다 본다......

 

 

섬진강은 이제 서서히 바다로 향하며 물줄기도 넓어 진다.....

 

 

불암사 옥상에 관새음보살상이 내려다 보인다......

 

 

하동시가지와 송림공원이 한눈에 멋지게 들어 온다......

 

 

절로 내려서며......

 

 

고고한 보살상.................

 

 

불암사 원통전........

 

 

지장전........

 

 

종각 넘어로 멋진 송림공원과 백사장.......

 

 

눈을 홀킨 보살상......

한참 멋진 선의 예술에 상념을 버린다.......

 

 

종각이 있는 3층루각.......

 

 

관음보살에 삼배를.......

 

 

극락전앞.................

 

 

광명전......................

 

 

석굴전.......

 

 

석굴전 내부........

 

 

옥상 끝자락에서 일행들.......

 

 

웅장한 관음보살상..............

 

 

오밀조밀한 불암사.......

 

 

여의주와 용머리........

 

 

혀와 여의주가 없는 용머리...................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

 

 

다시 묵삼배를 하고 내려서며........

 

 

불암사에서 보는 하동은 정말 멋진 도시 이다......

 

 

절 입구에 벗꽃이 벌써 활짝 피어 있다.......

 

 

산수유꽃도 화사하게 피었다........

 

 

도로를 따라 걸으며................

 

 

개나리꽃도 벌써...................

 

 

매실밭을 가로질러 강변으로 내려서며.......

 

 

대크길을 따라서 섬진교로............

 

 

강길을 따라 걸으며 섬진교를 바라보며 멀리 성제보을.................

 

 

건너편 송림공원과 모래사장........................

 

 

길게 이어지는 소나무 숲길......

한가한날 소나무 숲길을 걸었던 시간들이 너무나 좋았던 추억들이 서려 있는곳 이다......

 

 

원촌마을앞을 지나며........

 

 

광양땅 젊은땅을 뒤로하고.......

 

 

섬진강 물길을 내려다 보며 섬진교를 건넌다.......

 

 

바람결에 물이 파르르 떤다.......

 

 

하동땅을 밟으며........

 

 

지나온 섬진교.....................

 

 

송림공원에서 바라보는 지나온 불암산과 불암사.................

산행을 마치고 다음주 산행은 천사의섬 신안 병풍도 12사도순례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