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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행

천사의섬 신안 병풍도(12사도 순례길에서 만나는 섬풍경... ) 1

by 松下 2020. 3. 23.

2020년 3월 22일 전남 신안 천사의섬 12사도순례길.....

천사의섬 신안군이 서서히 육지화 되어 가고 있는 중이고 부속 섬들이 서서히 관광지가 되어가고 있다..

서둘러 당일 섬산행을 즐길수 있는 기회가 많아 진다....

 

 

 

 

유다마테오집에서 일행들.....

 

 

12사도길 12사도의집 안내도....

 

 

12사도길 안내도...

 

 

6시 50분 압해도 송공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선.....

 

 

여객선에서 양평일님.....

 

 

해무가 가득한 송공항......

 

 

선실에서 일행들과 여담......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하는 깜치님.....

 

 

해무 가득한 바다 가운데를 지나가는 천사대교......

 

 

중간 기착지 매화도 경유......

 

 

작은 섬들.......

 

 

바다를 가르는 여객선의 물결......

 

 

소악도에 도착......

 

 

오늘 시작하는 소악도 들머리......

 

 

갯벌과 김생산이 많은 신안의 바다......

 

 

출발점에서 일행들과 함께......

 

 

소악도-기점 12사도 순례길 안내도......

 

 

여객선은 우리를 내려주고 기점으로 출발하고......

 

 

마을길을 따라 서서히 걷는 일행들.......

 

 

넓게 드러나는 갯벌들......

 

 

소기점을 바라보며......

 

 

10번 유다 타데오의 집을 먼저......

 

 

순례자길 안내표.......

 

 

시몬의 집에서......

 

 

시몬의 집에서 일행들......

 

 

바닷가 멋진 시몬의 집......

 

 

농로길을 따라 다음 길로.......

 

 

가롯유다의 집으로......

 

 

산책길로 이어지는 순례길.......

 

 

나는 바닷가 길을 따라 모래사장을 걸음.......

 

 

모래사장을 걷는 길이 더 좋은듯 하다......

 

 

저만치 모래사장 넘어 보이는 가롯 유다의 집.......

 

 

김 발장이 가득한 바다......

 

 

모랫길을 따라서 걷는다......

 

 

순례길을 따라 내려서는 일행들과 다시 만남,......

 

 

모래사장을 지나며......

 

 

모래사장 암반에 뒤덮은 김이며 파래며......

 

 

먼저 도착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가롯 유다의 집........

 

 

섬의 뒷면........

 

 

촉촉한 바닷길이 좋다......

 

 

모랫길을 건너는 일행들......

 

 

물이 들면 건너지 못하는 곳이다.....

 

 

왔던길 다시 돌아가며......

 

 

폐허집을 지나며......

 

 

왔던길 되돌아 가는 일행들......

 

 

다음 방문지가 보이고.....

 

 

우리는 바닷가 모랫길을 가로질러 오고 다른 일행들은 뚝길을 따라 오고있다.....

 

 

첫번째 순례지가 저만치 멀어지고......

 

 

유다의 집으로......

 

 

길가 멋진 조형물......

 

 

부들이 말라가고 있다,.......

 

 

세번째 유다 마테오의 집......

 

 

다시 다음 순례지로......

 

 

깜치님과 미영님......

 

 

여유로운 순례객들......

 

 

소기점 마을앞 정자......

 

 

소악도교회.......

 

 

양식장 간정......

 

 

소기점선착장으로 가는 이정표....

 

 

산비탈의 오두막집......

 

대밭에 둘려 쌓인 작은 민가......

 

 

마태오의 집으로 가는 길에서......

 

 

여유로운 일행들 섬산행의 맛이다......

 

 

순례객들은 산은 뒤로하고 순례길만 걷는다......

 

 

갯벌과 멋진 산이 우러진곳......

 

 

노두길 가운데 마태오의 집이 보인다.....

 

 

나 어때?

 

 

넓게 드러나는 신안의 갯벌......

증도는 갯벌이 많아 염전이 발달된 섬들 이다......

 

 

노두길 가운데 마태오의 집......

 

 

천장굴산은 눈으로만 보고 다음에는.......

 

 

멋진 해안길을 뒤돌아 보며......

 

 

멋진 마태오의 집........

 

 

독특한 형태의 순례길 건물들 모두 유럽형식의 건물들 이다......

 

 

지나처 버린 천장굴산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멋진 해안길을 걷지 못함이 아쉬움으로......

나중에 혼자 여유롭게 와야 할듯 하다....

 

 

멋진 하트 모형의 조형물과 소나무가 멋지다.......

 

 

지나온 노두길......

 

 

게스트 하우스.......

 

 

게스트 하우스뒤 바위들......

 

 

토마스 집으로......

 

 

토마스 집으로 향하는 일행들......

 

 

토마스의 집......

 

 

눈두렁을 지나 걸으며......

 

 

토마스의 집에서 눈두렁을 지나오는 일행들.......

 

 

마을앞 정자에서 간식을 먹는 시간.......

 

 

수인님이 준비해온 맛있는 음식들과 술한잔.......

 

 

봄동은 꽃이 피고......

 

 

해안가 저편 병풍도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