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5일 전남 진도 첨찰산 산행.....
산행코스 : 쌍계사주차장-학정봉-덕신산-첨찰산-수리봉-쌍계사주차장....
산행시간 : 07시 45분-11시 55분(4시간 10분)... * 거리 : 12km..... *
* 홀로산행....
학정봉을 지나 덕신산으로 가는길 멀리 여귀산을 조망해 본다.....
우리나라 섬 중에 가장 살기 좋은곳,
섬 진도는 자족자급이 가능할 정도로 풍부한 섬이다....
그래서 문화가 왕성한 섬 이기도 한곳 이다...
그래서 나는 진도를 좋아 하는곳 중 한 곳이다....
산행이 시작되는 건물사이......
다리를 건너면 하우스가 나오고 사이로 이어지는 초입이다.....
산길 초입 오른쪽으로 오름길 이다.....
숲길로 완만하게 이어진다......
청련암 샛길이 나온다.......
오름길은 마치 큰산처럼 우거저 있다......
묘지가 나오는곳.......
학정봉 이정표......
일월비비추.....
구름 운지버섯.....
임도처럼 나있는 산길을 따름......
임도는 산등성을 따라 오르다 이내 조망처 헬기장을 넘어 다시 내려선다......
능선으로 이어지는 임도길 멀리 접도쪽 포구가 보인다.......
여귀산이 한눈에 아름답게 들어 선다.....
올해 개장한 대명이조트가 보인다.......
강아지풀이 봉오리를 이루고 살랑 거린다......
학정봉으로 가는 능선길.......
소사나무들이 무성 하다......
학정봉 전망대.......
학정봉에서 바라보는 덕신봉과 첨찰산 정상.......
쌍계사와 운림산방을 내려다 보며.......
다시 가인봉 넘어 대명리조트를 조망해 본다.....
능선이 부드럽게 펼처저 있다.......
학정봉을 내려서며 바라보는 첨찰산......
학정봉 학정암을 올러다 본다......
버섯......
가인골.......
깊은 골을 이루는곳....
첨찰산은 비록 높이는 낮으나 큰산이 가추는 모든것을 가추고 있는곳 이다.....
뒤돌아 보는 학정봉......
능선길......
청수암 갈림길......
어수리꽃.....
지나온 능선길......
멀리 여귀산를 조망.......
대명리조트......
덕신산으로......
능선길......
굴참나무......
작은 능선의 바위......
멋진 야생화......
묘가 있는곳 가인봉 갈림길......
길이 우거저 갈림길이 희미하다......
가인봉으로 가는길 그리고 회산 바다갈림길로 가는길 이다......
바위 조망대에서 잠시 쉬어가며......
신비의 바다 갈림길로 이어지는 가인봉 능선.......
첨찰산은 아직도 멀리만 느껴진다......
다시 또다른 조망처......
능선 넘어 첨찰산 기상대가 보인다.......
지나온 능선길 부드럽게 펼처저 있다......
산아래 마을......
첨찰산 아래 마을 진도에서 고원에 속하는 마을 이다.....
버섯으로 감싼 나무.......
고갯길 다리를 건너며.......
기상대 가는 쉼터 정자에서 막걸리 한잔을 하며 쉬어 간다......
여기서 진도에 사는 박병은님을 만나 같이 남은 산행을 함께 한다.....
다시 기상대로 오르는 산길.....
오름길......
바위 쉼터에서 잠시 조망을 즐기며......
다시 산아래 아름다운 마을을.......
지나온 고갯길을 내려다 보며......
바위 넘어로 기상대가 보인다......
다시 오름길......
바람이 없고 무덥다......
기상대앞 임도를 만남......
임도에서 첨찰산으로.......
첨찰산 헬기장.....
몇해전 이곳에서 시산제를 지나고 했던 곳 이다.......
오름길 뒤돌아 기상대를 돌아 본다......
동백골.......
첨찰산 정상에서 박병은님......
송하......
첨찰산 정상 봉화대.......
정상에서 내려서서 수리봉으로 가는길 올려다 보는 첨찰산과 기상대.......
건너편 죽제산을 바라보며.....
겨울쯤 저 능선을 따라 걸어 가인봉 산행을 생각해 본다......
길게 이어지는 능선길.....
수리봉 능선과 첨찰산 계곡이 길게 이어진다......
첨찰산 정상......
첨찰산에서 이어지는 또다른 능선길 북쪽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이다...
죽제산에서 북으로 이어지는 능선 나중에 한번 걸어봐야할 능선길.....
산중턱에 임도가 많은 산이다.......
임도에 내려서니 수리봉이 아직도 2km가 남았다......
임도를 따라 걷는 박병은님.......
한적한 임도 비포장 임도길......
수리봉으로 가는 마지막 임도를 건너며.......
수리봉으로 향하는 박병은님......
수리봉에서 첨찰산을 건너다 보며......
여귀산을 바라보며......
수리봉에서 내려서니 산판길이 보인다......
산판길을 따라 내려서며.......
산판길 갈림길
회동전망대는 가인봉을 지나는 길이다.......
임도길 따라 내려서며......
멋진 임도길 한적하고 넉넉하다......
삼별초 호국길이 개발중인곳......
이길을 따라 내려서면 첨찰산 일주문에 도착한다......
임도를 버리고 산길로......
표고버섯 재배지로 길이 이어진다.......
한참 내려섬.......
길 끝자락에 쌍계사 일주문이 보인다.......
다리를 건너 일주문에서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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